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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커플명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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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8건 작성일 16-08-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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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연성이나

보고 싶은 상황이나

어울리는 관계성 혹은 AU 세계관 적어보는 거

 

여기서도 해도 되나? 해도 되면 자게에서 해야 하나 아니면 덕질 게시판에서 해야 하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88 작성일

덕질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지만 자게에서도 할수있을거 같기도 하고?ㅇㅇ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89 작성일

자게에서 그냥 해도 되지 않을까?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90 작성일

가장 어울리는 판은 연성판이려나? 자판도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495 작성일

여러명이 같이 하는 거고 밑에서 그거 관련해서 감상 남기고 잡담도 하고 싶어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97 작성일

감상이나 잡담 포함이면 자판에서 해도 될거 같다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499 작성일

나 이거 정말 좋아했어서ㅋㅋㅋㅋ 대화문으로 적으면 누가 이어주기도 하고 해서 재밌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00 작성일

재밌겠다 일단 자판에서 해보고 다른 의견들 나오면 그때부터 바꿔도 늦지 않을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01 작성일

이렇게 하면 됨?

 

만바랑 아오에로 소울이터 AU

무기 집안에서 혼자 장인인 만바랑 무기 집안에서 무기로 났는데 혼자 숨겨진 특성인 아오에가 콤비 짜는 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02 작성일

어떻게 할까? 여기서 할까, 여기서 하면 저 중에 어떤 걸로 할까? 한줄연성 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03 작성일

나 r4+겐지로 싸패AU 보고 싶어

코우세츠&히자 - 감시관

츠루 - 감시관->집행관 강등

히게 - 집행관

우구 - 분석관

이치고 - 면죄체질 범죄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81 작성일

야.....이거.........

이치고 존나 잘 어울려.....



-세상에, 집행관이라니. 제가 도와드릴까요? 당신의 멘탈이 클리어하도록, 두 분이 떳떳하게 함께 있을 수 있도록.

- 하하핫. 재미있는 말을 하네, 이치고 히토후리는.

.......도미네이터 따위 필요없어. 내 동생을 건드리면 죽여버릴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04 작성일

리레로 커플링 달면 지나가던 사니와가 한줄연성/한줄 대화문 달아주는 레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09 작성일

이거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츠루이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42 작성일

요시미츠의 태도야, 형의 얼굴은 여기서 필요없다고 내가 그랬잖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10 작성일

쿠리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38 작성일

​떠나려는 내 팔을 잡고 뭔가 말하려는 네 얼굴을, 나는 잊은적이 없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11 작성일

헤시 + 소우 + 후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18 작성일

끝이네요, 하고 소우자가 중얼거린말에 팔짱을 끼던 하세베는 답을하듯 아아, 하며 담배하나를 꺼내물었다. 후도는 두사람을 불안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며 기억도 나지 않는 두사람의 친했던 모습을 상상했다. 그리고 잠깐 내려놓았던 짐가방을 다시 들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12 작성일

타누키+기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49 작성일

야 오늘 저녁 뭐냐?

글쎄 저녁당번 미카즈키 영감이라 안먹는게 나을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52 작성일

만바호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65 작성일

호리카와와 관련하여, 형제라는 말을 야만바기리는 싫어했다. 다른 이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66 작성일

츠루마루+호타루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69 작성일

호타루마루가 귀한 보물을 감춰놓은 것처럼 은밀하게 츠루마루의 팔을 끌고가 보여주는 것은 매번 똑같이 반딧불이었다. 그리고 츠루마루는 매번 처음처럼 놀라워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13 작성일

오키타조는 여고생이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46 작성일

호타루랑 아이젠이 쌈짓돈 들고 간식 뭐 먹을지 고민하는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583 작성일

신선조+우라시마 모여서 등목하는데 지나가던 하치스카가 껴들어서 동생 등목 도와주고 나가소네한테는 아이스버킷 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592 작성일

물보다 단단한 얼음, 이것이 내 동생이 주는 애정표현이구나!

얼음으로 바가지 테러를 당하고도 좋아하는 나가소네를 보며 하치스카는 혀를 끌끌 찼다. 위작은 온도 감지도 못하냐. 그래도 나가소네는 차디찬 얼음 가운데 따뜻한 동생의 손 끝이 닿아주는 걸, 못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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