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와 가위 눌렸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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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6-06-03 14:10본문
이걸 가위라고 해야하나 꿈이라고 해야하나...
나니와는 가위가 눌리면 보이거나 들리는건 없는데 누가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음. 걍 몸만 못움직이고 정신은 깨어있는 그런 상태도 많고...근데 이번건 진짜ㅠㅠㅠㅠ몸은 못움직이겠는데 내 방에서 넘나 위화감이 드는거야. 얼굴을 이불로 가리고 있어서 위로 보이는 창문이나 간신히 봤지만. 시간대도 내가 있던데가 아닌 것 같았구. 근데 그 와중에 내 방에 있던 남사들 넨도 생각하면서 내가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는지 정신줄 붙잡으려고 애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때 보이던 창밖 하늘은 늦은 오후의 노란 빛이었음. 한참 못움직이다가 깨어났다고 느껴서 창을 보니 해가 져있더라. 근데 깼는데도 몸은 여전히 못움직이겠고 거의 정신은 몽롱하고 위화감도 계속 드는거야. 그 상태에서 누가 만지는 감각 느끼다가 또 깼는데 이번엔 창밖이 다시 늦은 오후...그래서 얼굴에 덮였던거 떼버리고 이번엔 눈으로 넨도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몸이... (이하생략) 그 다음에서야 제대로 깼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한 삼사십분 잤는데 이게 머임ㅜㅜㅜㅜㅜㅜㅠ그리고 저 와중에 정신줄 잡으려고 다른 것도 아니고 넨도남사들 생각을 계속 했다는게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와는 가위가 눌리면 보이거나 들리는건 없는데 누가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음. 걍 몸만 못움직이고 정신은 깨어있는 그런 상태도 많고...근데 이번건 진짜ㅠㅠㅠㅠ몸은 못움직이겠는데 내 방에서 넘나 위화감이 드는거야. 얼굴을 이불로 가리고 있어서 위로 보이는 창문이나 간신히 봤지만. 시간대도 내가 있던데가 아닌 것 같았구. 근데 그 와중에 내 방에 있던 남사들 넨도 생각하면서 내가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는지 정신줄 붙잡으려고 애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때 보이던 창밖 하늘은 늦은 오후의 노란 빛이었음. 한참 못움직이다가 깨어났다고 느껴서 창을 보니 해가 져있더라. 근데 깼는데도 몸은 여전히 못움직이겠고 거의 정신은 몽롱하고 위화감도 계속 드는거야. 그 상태에서 누가 만지는 감각 느끼다가 또 깼는데 이번엔 창밖이 다시 늦은 오후...그래서 얼굴에 덮였던거 떼버리고 이번엔 눈으로 넨도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몸이... (이하생략) 그 다음에서야 제대로 깼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한 삼사십분 잤는데 이게 머임ㅜㅜㅜㅜㅜㅜㅠ그리고 저 와중에 정신줄 잡으려고 다른 것도 아니고 넨도남사들 생각을 계속 했다는게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3 작성일진정한 사니와시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401 작성일<(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