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에 예지몽 능력자 왜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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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작성일 16-08-13 14:12본문
다들 얼른 꿈꾼것들 털어놔봐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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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39 작성일
안정이랑 카슈랑 무슨 일로 현세가서 서로 찾아다니는 꿈
하나마루에 에피로 나왔음 좋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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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44 작성일
사요 극 수행 보내는거 배웅하는 꿈...
사요 말고 한 명 더 있었던것 같은데 누군진 기억이 안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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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50 작성일제작이벤트 우량 레시피가 all 729라서 멘붕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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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58 작성일
다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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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53 작성일초기도 깨먹는 꿈... 절대 현실로 일어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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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54 작성일
달배가 무릎베개 해주는 꿈...근데 다른 남사들 다 끔살한 다음이라...◑_◑
+지금보니 예지몽 느낌나는 꿈 쓰는거넼ㅋㅋㅋㅋㅋ타싸에 풀었던건데 긴 금발머리에 흰 제복이던가? 도종은 태도 느낌의 남사가 실장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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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56 작성일만우절 이벤트로 남사들 목소리 바뀌는꿈! 대사도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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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63 작성일내 혼마루에 천 명의 사요가 단도되어서 그 천 명의 사요들과 함께 사이좋게 단감을 실에 꿰어 곶감 만들었어ㅇ0ㅇ 행복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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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65 작성일
도검 덕질하기 전에 두 번 꾼 적 있는데
1.시바유로 시끌시끌하던 그 때 밤의 길거리에서 살인마에게 쫓겨서 도망가는데 거리가 엄청 좁혀져서 이제 죽었구나했는데 그때 타로가 그 살인마를 베어서 날 구해주곤 괜찮으십니까하고 물었던 거. 당시엔 도검 파지도 않고 상황도 장난 아닌데 왜 그 꿈을 꾸었을까하고 ???했었음
2. 별 내용은 아니고 현대 배경으로 뭔가 합숙을 하는데 나는 촛대를 알고 촛대는 날 모르는 사이였음. 근데 촛대랑 나랑 썸을 타고 있었음. 나한테 유독 스윗하게 굴길래 난 속으로 날 얼마나 안다고 그래 대체 왜ㄷㄷㄷㄷ거리다가 깼음.
3. 도검 덕질 후 오사카성 돌리다가 즈오 깨먹는 꿈꿨음. 놀라서 깨고 난 뒤에도 깨먹은 줄알거 멘붕했는데 다행히 개꿈이었고 즈오는 멀쩡히 잘 있었음.
4. 2~3일 전에 꾼 꿈인데 타도 다섯(누군지 기억 안남)이랑 닛카리가 뭔가를 상의하고 있었음. 타도들 중에 한 명이랑 닛카리 이렇게 둘이 그 여섯부대중 제일 발언권이 강했는데 다른 타도들은 뭔가에 찬성하고 닛카리 혼자 '난 반대.'라고 함. 그래서 발언권 센 다른 타도가 그럼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자. 라면서 뭔가를 봄. 그걸 보고 난 뒤 닛카리가 할 수 없네...라며 찬성으로 돌아섰는데 타도들 중에 한 명이 찬성이었다가 반대로 돌아섬. 발언권 센 타도는 중립 선언하는 와중에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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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404 작성일
타로 뭔가 영험한 느낌이야... 꿈에 나와서 날짜 점지해줬다는 이야기도 있고 진짜 신검같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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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67 작성일
사채 어딘가에 썼던거같은데 악마뿔달린 모자같이 오니 뿔달린 군모 쓴 남사 실장되는거 소년~청년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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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387 작성일도검 관련 꿈은 많이 꿨는데 예지몽같은 꿈은 없쟝: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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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433 작성일....블랙이나 탈취나 역수자 혐 의 같은거만 꿔대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