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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연성/대화문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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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건 작성일 16-08-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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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링 건지 맞추기도 해보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985 작성일

네가 좋아하니까 아이인 척 하는 거지, 주인님.



이건 좀 어려운가ㅇㅅㅇa

숫자에서 받았던 꾸금리퀘 커플링이랄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14 작성일

야겐사니....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18 작성일

이마츠루랑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71 작성일

정답이랄찌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20 작성일

어예 맞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21 작성일

미다사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023 작성일

내가 싫어? 뭐 그래도 상관없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45 작성일

츠루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47 작성일

땡! 한쪽은 맞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77 작성일

츠루쿠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86 작성일

아니지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16 작성일

츠루미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87 작성일

아니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325 작성일

츠루이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039 작성일

나도 해볼래!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걸. 나는 네가 하고 싶은게 생길때까지 백년이든 천년이든 가만히 기다릴 수 있어. 너에게 그런 인내심은 하나도 아깝지 않으니까"

사채 어딘가에 올렸던 것ㅇ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42 작성일

츠루사니!! 좋아하는 글이었쟝ㅜ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48 작성일

헉 봤었구나...ㅇ//ㅇ

츠루사니 맞아! 좋아하는 글이라고 해줘서 고마워ㅇm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043 작성일

이거 꼭 사채나 어디에 올렸던 연성일 필요는 없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46 작성일

자기 마음이지 않을까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54 작성일

자기 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049 작성일

와 나도나도

미안하다고 말해도 되겠니?/ 너 혼자서 우리를 형제로 만들게 두었으니까.

이거 예상외로 엄청 부끄럽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65 작성일

겐지 형제요! 바로 얼마 전에 봤는데 무지 좋았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73 작성일

에엑 뭐라고요 이걸봤다고 아 아니 이게아니고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051 작성일

쓰던건데 가져와봄ㅇ0ㅇ)/

 

미안해. 힘든 건 네 쪽일 텐데 또 이런 이야기를 해서. 너에게 화내는게 아니야. 너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나에게 화가 난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72 작성일

쇼쿠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076 작성일

헐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144 작성일

"내가 죽기를 원해?"

"아니. 벌레처럼 추하고 끈질기게 살아남기를 원한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51 작성일

카센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58 작성일

앗 미안 이제 봤다 ㅇㅅ;ㅇ

카센사니 맞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71 작성일

니호헤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74 작성일

미카사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153 작성일

다들 확신이 안서서 뫄뫄솨솨...?하는거 넘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7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귀엽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164 작성일

이번에는 내가 기다리겠다. 당신이 기다린 만큼은 되지 못하더라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69 작성일

사니헤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177 작성일

당신께 천하를 바치지요. 그것으로 주군의 마음을 얻으세요. 당신을 위한 제 사랑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179 작성일

헤시소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88 작성일

맞아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205 작성일

당신은 그저 그 자리에, 지금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채 웃고 있으면 된다. 필요한 일은 내가 전부 할테니. 그저, 그 자리에서 웃어주기만 한다면.





|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06 작성일

쿠리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43 작성일

미칸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71 작성일

이치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92 작성일

정답!!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297 작성일

난입인데 와 이거 되게 설렌다 존잘님 홀케이크는 어디에 있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323 작성일

설렌다니 기쁘쟝! 지나가다 보고 그냥 한줄 보탠것 뿐이라...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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