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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이 궁중암투물 보는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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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작성일 16-09-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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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스레에서 레스 달린거 보고 생각난건데 내용이 좀 달라서 따로 뺌

 

남사들이 후궁들이 서로 견제하는거 보면서

응 그래 저렇게 하는게 맞지

아니 저건 너무 약해 저럴땐 뫄뫄독을 써야 표시도 안나고 효과도 확실하지

솨솨는 너무 물러 저런 놈은 말 새어나가기 전에 바로 목을 떨궈야 하는데

이러면서 보는게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768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권력가 바로 안에서 지켜본게 있는 남사도 꽤 많을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771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단도들이 의외로 엄청 자세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715 작성일

옆에서 동공지진오는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726 작성일

아냐 이치니도 모사일듯...주인이 주인이다 보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57716 작성일

이하 달배와 단도들에 대한 편견과 동인설정 주의



~극중에서 황제의 총비가 독을 탄 음식을 먹고 쓰러짐~

달배: 음~ 범인은 저기 뒤의 왼쪽에서 세번째에 서있는 시녀로구나~ 저 아이의 가족중에 환자가 있어 치료비 때문에 뫄뫄비 쪽에 매수되었을게야 불쌍한지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달배가 말한 내용이 나옴, 그리고 시녀의 처벌로 회의를 하는데 총비가 시녀를 감쌈)

단도즈: 에~ 저러면 안되죠 버릇 나빠져요~ 상과 벌은 엄격해야 해요 저런 경우는~(이하 듣기만해도 무서운 형벌의 나열)

>>>좌 중 경 악<<<

이런게 막 떠오른다고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72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니 귀막아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728 작성일

이치고도 고개 끄덕끄덕하고 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73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니와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7734 작성일

타로는 얼굴 하얗게 질려있는데 지로는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을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737 작성일

타로...타로가 위안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57749 작성일

그나마 권력다툼에서 거리 먼 애가 신검조에서도 타로밖에 없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즈마루도 권력다툼이랑은 거리가 멀거같긴한데 달관한 느낌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7874 작성일

이틈을 타 동공지진하는 타로 꼭 껴안는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7946 작성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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