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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사니와가 쌓이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기로 약속하고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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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작성일 16-09-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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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오는건 사람이 아니라 검을 물고 들어오는 개에 근시(개)를 안고 들어오는 친구 사니와

친구사니와가 알려주지 않아서 몰랐어서 왠 개가 들어오나 하고 놀라는거ㅋㅋㅋ

그래도 잘 대려가 형제검들의 사랑속에 잘 컸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9128 작성일

도검견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고 웃고있는데 토시로타치의 이쁨을 받으며 뿌듯하게 동생을 돌보는 이치니견 생각했더니 갑자기 행복해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130 작성일

이치견 : (늦잠자는 동생들의 이불을 걷어내며) 멍!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131 작성일

이치니견... 끌어안고 하루종일 나데나데 해 줄 자신있어....○p○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132 작성일

이치니견은 왠지 가슴털이 북실북실한 콜리종류나 전체적으로 복실복실한 아키타견 종류같아서 품에 안고있으면 엄청 따스하게 해줄꺼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59135 작성일

츠루마루는 왠지 하얀 비글이 올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1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귀여운데 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142 작성일

비글ㅋㅋㅋㄱㅋ납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147 작성일

여기에 츠루비글을 따라하는 사다쨩 말티즈가 있을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217 작성일

활기찬 츠루비글을 들고 당황해하는 미츠가 상상되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226 작성일

바짓단에 츠루비글이 자꾸 흙 묻혀서 어쩔 줄을 모르는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9231 작성일

이거 뭔가 개그만화일화 그림체로 상상되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9267 작성일

코우세츠는 아프간하운드일거 같지ㅋㅋㅋㅋ 우아하게 앉은 소우자 옆에 우아하게 앉아있으면 사요가 슬슬 털 빗겨줄거 같고 막ㅋㅋㅋㅋㅋ 견종 이름 생각이 안나서 검색하다 본 살루키라는 종은 예시 사진이 왠지 타로 닮았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9371 작성일

달배견 진짜 우아하게 생긴 대형견일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9373 작성일

사람인 형제들에게 둘러쌓인 만바견ㅋㅋㅋ

내가 개인건 우츠시이기 때문이냐고 할꺼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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