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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의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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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작성일 16-10-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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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 등짝에 손 집어넣고

내 발로 남사들 발 툭툭 건드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루지의 차가움을 쬐금만 맛보아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381 작성일

ㅋㅋㅋㅋ난 오히려 손발이 차가우니까 스킨십(원래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하는데<<내추럴 본 수족냉증st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383 작성일

내가 차가운 손발로 툭 건드리면 상대가 깜놀하는게 재밌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들한테는 안하지만 동생들이랑은 그러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388 작성일

하긴..나도 타인과 스킨십 정말 안하는데 가족이랑은 갑자기 손잡아주면 잠시는 같이 잡아주고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382 작성일

나키기츠네한테 오토모 뺏어서 끌어안고싶다! 

아루지사마 차갑사옵니다 이 여우 얼어죽겠사옵니다 나키기츠네에에에 하고 울부짖어도 놔주지 않을거야 흐흐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428 작성일

아 동감! 시시오우의 누에라던가 푹신푹신 북슬북슬..아기호랑이도 어른호랑이도 체온 높겠지...아 끌어안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398 작성일

코기츠네 머리카락 덮고싶다 ㅠㅁㅠ 쟈근여우야 누시사마 발시려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431 작성일

하세베가 맨손으로 발 데워주는 거 상상했다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502 작성일

어 야 이거 좀 설렌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520 작성일

이거 진짜 설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445 작성일

옷자락 풍성한 남사 품에 안기거나 망토 종류 있는 남사들 망토 걸치고 싶다..그리고 만바는 땅파겠지 아루지한테 옷감 뺏겨서..근데 그거 좀 커보여서 포대기처럼 몸 감싸기 좋을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446 작성일

쥬즈마루 머리카락 사이로 파고들면 행복하겠지...ㅇㅠ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447 작성일

수족냉증도 심하고 체온도 낮아서 얼음장인 내손..부모님도 안잡아주는데 남사들이 잡아주면 좀 감동일거같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505 작성일

요시 겨울동안 근시는 극고코 고정이다

큰호랑이 배밑에 발 넣으면 따끈따끈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507 작성일

츠루마루 후드자락밑으로 손넣고 싶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512 작성일

수족냉증과 낮은 평균체온의 사니와랑 어쩌다가 스킨쉽하게 됐을 때 미츠타다라면 장갑을 벗어 줄 수는 없을 것 같고 자기 옷 주머니에 손을 잡아 끌어서 같이 넣거나 자기 예비용 장갑 끼워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524 작성일

이거 너무 설레.......U///U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548 작성일

222222 너무 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64519 작성일

툇마루에 앉아있는 호타루마루 허벅지에 손 얹어보고싶다.(호타루:헤잇! 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4521 작성일

쿠니유키가 일할지도..세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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