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당했던 마이너컾 불러보지 않을래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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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8건 작성일 16-06-03 15:45본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6271 작성일
아카시가 보호자로서 영 마땅찮아서 호타루를 보호해주고 싶은 이치니와 아카시 같은 보호자한테 익숙해서 딱히 보호자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치니의 살가운 챙김을 처음 받아보고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호타루로 이치호타 파고싶습니다... 왜 싶냐면 뭐가 없어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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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88 작성일
이치고가 호타루한테 반해서 같이 있을 구실 찾다가 보호자가 니트라는 이유로 데려가면 되겠군! 아니면 아카시가 아직 안와서 임시로 아와타구치 방에 들어가도 좋고.
동생들처럼 한 방에서 같이 자고 깨워주고 옷 입는거 도와주고 놀아주고 그러다 같이 목욕탕 들어가서 씻겨주고 나와서 커피우유 마시려는거 딸기우유로 슬쩍 바꿔주면 좋겠다. 목욕탕에서 갓 나와서 되게 따끈따끈하겠지... 따뜻하다면서 이치고는 그대로 호타루 껴안은채 잠들고 호타루는 처음 느껴보는 불편함에 바르작거리다가 음... 며칠쯤 그렇게 자면 적응했던지 포기했던지 잘 때 되면 알아서 옆에 붙지 않을까. 더 나아가면 습관처럼 정착되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이치고 이불에 먼저 올라간다던가.
워 나 되게 생각 흐르는대로 썼네. 여하튼, 포인트는 역시 그거구나 누가 챙겨주는 경험 없이 혼자 잘 했던 호타루가 옆에서 하나하나 간섭하고 챙겨주는 이치고한테 점점 적응하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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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38 작성일
쇼쿠아오에 내가 치었는데 말이야 사약은 보험이 안되는거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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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327 작성일쇼쿠아오 내가판다 하하 ㅠㅠ 난 동인지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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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415 작성일아싸 나 혼자는 아니다! 나도 왜국존잘님이 내신 동인지 샀는데 국내에선 파는 사람 첨 보쟝 반갑다 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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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39 작성일도뮤 보고 이시카슈에 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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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40 작성일
호쵸 전승 보고 호쵸학배에 치인 나 불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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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48 작성일
니호미다 보면 아직도 니 호미다... 이거밖에 생각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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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51 작성일진정한유머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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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5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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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77 작성일
고코니호... 나만 밀고있는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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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91 작성일
모처에서 먹은 헤시카...팔려가는 카센과 데리러오는 하세베 케미를 아직도 못 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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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29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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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302 작성일신자유주의의 총아 하카타가 가차없이 팔아버리고 하세베가 찾아오고.. 그때 입덕하기 전이었는데 그 썰이 너무 착 붙어서 그땐 헤시카 둘이 아주 사이 좋은 애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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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386 작성일
팔려가서 훌쩍훌쩍 우는 카센 달랜다고 하세베가 꽃 하나 붓 하나씩 사주고 카센이 그거 꼭 쥐고 하세베 따라오던거 진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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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416 작성일이거 보고 모처 판 찾아서 보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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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331 작성일쇼쿠..호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째서 이것에 치였을까ㅠㅠㅠㅠㅠ 픽시브에 딱 한 분이 글연성해주시는거로 연명하고 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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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6395 작성일미다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