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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만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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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0건 작성일 16-10-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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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카미카쿠시 당하고싶다
현실 너무 힘든데 신역에서 극락정토 누리고 살면 안돼? 빨리 누구든 좋으니까 데려가주라
고등학교때쓰던 명찰도 달고있을게 주민앞자리도 알려줄게 제발!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72 작성일

(▼ㅅ^){사니쨩 신역에서 반찬 안남기고 먹을 자신 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73 작성일

응 먹을게! 먹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76 작성일

(▼ㅅ^){응, 착한 아이구나. 그럼 사니쨩이 인간 세상을 충분히 누린 후에 데려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77 작성일

아냐! 아니야! 안먹어! 남길래! 지금당장 데려가줘! 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81 작성일

미츠타다는 어떻게 할까?

홀 데려간다(신역으로)

짝 데려간다(식탁 앞으로)

 

사니쨩과 야채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 미츠타다는 사니쨩을 식탁 앞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FOOD ENDI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85 작성일

짝 너무해ㅐ애ㅐㅐ애ㅐ애ㅐ애ㅐ애ㅐ애ㅐ애ㅐ애ㅐ애ㅐㅐ애ㅐㅐㅐ애ㅐㅐㅐ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74 작성일

나도 카미카쿠시 당하고 싶다!!! 얘들아 아루지는 늘 준비가 됐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78 작성일

이렇게 준비된 사니와가 많은데 얘들아 어디서 뭐하는거니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75 작성일

나도! 하세베야 주명이다 빨리 데려가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79 작성일

하세베 주군바라기 다 거짓말이였냐구ㅠㅠ 왜 안데려가주냐구ㅠㅁㅠ (땡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82 작성일

그런사람이었습니다...예전의 주인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86 작성일

지금의 주인을 얘기해줘!!! 지금의 주인을 데려가달라고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88 작성일

맡겨 주십시오. 무엇이든 베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84 작성일

카미카쿠시까지는 아니어도 만나고 싶다...사니와 취직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387 작성일

응... 남사테라피 하고싶다... 힘들때 근시 앞에 두고 3시간 감상하기... 근시본체 1시간 감상하고 1시간 손질하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95 작성일

나도 그래:3 만바야 나 좀 데려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35 작성일

난다 소노메와/ㅅㅍ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38 작성일

내가 우츠시라서 그렇게 쳐다보는거냐 /ㅅㅍ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98 작성일

노사다 신역가자 37번째로 삼아줘 엉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399 작성일

근데 이름은 한자도 알아야할까?나같은 경우는 이름 한글자에 쓰는 한자가 일본에 없는 한자인데..

아냐 다 필요없으니까 한번 데리러 와줄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04 작성일

´텐ㅅ구) {아루지 이름 읽기 힘들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11 작성일

이마츠루 : 이와토오시 이거 읽어주세요!

이와토오시 : 오 뭐지?(읽는다)

사니와 : (카미카쿠시 된다)

이와토오시 : ????

이마츠루 : ????

사니와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30 작성일

나는 내 이름을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로 읽는법 써두면 알아서 읽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21 작성일

마이 허니 하치 제발 나 데려가조ㅜㅜㅜ 흑흑 혼마루에 있고싶어

현실시러(광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31 작성일

신역에서 무릎배게하고 알콩달콩 살자ㅠㅠ빨리데려가주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22 작성일

카슈야....나좀 데려가다오....( mm)

아루지 현실이 넘나 힘들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32 작성일

매일매일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해줄게ㅠㅠㅠ매일매일 메니큐어 발라줄게ㅠㅠ 매일 쓰다듬어줄게ㅠㅠ 데려가주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40 작성일

나도 진짜 카미카쿠시라도 당하고 싶다ㅠㅠ 아님 하다못해 혼마루로 보내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41 작성일

거기서도 일 하는건 마찬가지이겠지만 혼마루 취직하고 싶어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남사들 얼굴만 보면 알아서 멘탈 회복 될 것 같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54 작성일

달배요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준비가 되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57 작성일

얼른 데려가줘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85 작성일

카미카쿠시 열렬하게 환영할테니까ㅠㅠㅠ이시파파 데려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506 작성일

(이ㅅ"시{아직 가지기도중이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88 작성일

낯가림도 좀 무관심한것도 다 고쳐볼테니까 데려가줘요ㅠㅠㅠㅠㅠㅠ사니와할래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492 작성일

하나 유리 이런 이름이면 몰라도 현경 현경 예원 연경 이런 이름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93 작성일

22222 여기에 더해 한국사람도 발음 어려운 이름이면...... 가족들도 내 이름 부르기 힘들어하는데... 일단 개명부터 해야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7494 작성일

놀랍게도 나니와도 그런이름인데다가 한자로 일본어사전에 치면 안나온답니다!발음도 안되고 한자를 배운다고 해도 뜻을 남사들이 모를만한 이름!!(어차피 작명소 이름이라 들었지만

旼이라는 한자가 일본어에 없어서 좌절했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520 작성일

한번만 제대로 발음해줘.. 데려가고 난뒤에는 사니와명으로 불러도 되니까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735 작성일

오늘도 카미카쿠시 기원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7736 작성일

아프니까 진짜 그러고싶다 ㅇ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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