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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덴타한테 넘 멋있고 섹시하다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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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건 작성일 16-12-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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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틀어박혀서 안나오고 일 해야해서 나와도 막 나랑 내외할 것 같고 그렇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94 작성일

(댓글을 달고 싶은데 오오덴타가 없어서 캐해석이 젠젠 안되는 사니와의 슬픈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95 작성일

(댓글을 달고 싶은데 오오덴타가 없어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은 사니와의 슬픈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97 작성일

여기 너무 슬프잖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98 작성일

(댓글을 달고 싶은데 오오덴타 로그보만 들어본 사니와의 슬픈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00 작성일

얘들아 내가 잘못했어

image.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802 작성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04 작성일

(연대전에서 꼭 오오덴타 먹어서 이 스레를 이해하고 싶은 사니와의 슬픈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07 작성일

(오오덴타를 먹어서 꼭 이해하고 싶다2)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09 작성일

(오오덴타가 없는 찐따는 차마 댓글을 달 수 없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10 작성일

(오오덴타가 뭐죠? 그런 건 세상에 없어요 라는 표정을 짓는 사니와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30 작성일

(오오덴타 로그보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니와가 눈물짓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33 작성일

우리집 오뎅짱 이야기 하러 왔더니...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34 작성일

(오오덴타라니 새로나온 오뎅탕인가요? 라고 물어보는 사니와 눈에서 흐르는건 땀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35 작성일

오오덴타 실장된 검입니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3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뎅썰 보기 힘들었는데 스레주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55 작성일

오오덴타는 천하오검이면서 그런 점이 귀여워! ..라고 쓰려고 댓글창 내렸더니 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87 작성일

(댓글을 달고 싶은데 오오덴타는 풍문으로만 들어본 사니와의 슬픈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93 작성일

​여기있는 사니와들 연대전에서 꼭 먹어라...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96 작성일

(실제로 먹으면 들으려고 보이스집도 안봐서 캐해석이 ??인 사니와의 슬픈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930 작성일

(없어서 잘 모르는데 마에다랑 같이 있는 2차가 훈훈하다는것만 아는 사니와의 작은 뒷모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941 작성일

여기 다 슬픈 사니와 모임핀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246 작성일

이스레 넘 슬프고 귀여워서 범펍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248 작성일

그랬다고 야만바기리한테 말하면 당신이 잘못했군 하면서 오뎅이랑 편먹고 사니와 왕따시킬 것 같다 벌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우츠쿠시이 외쳐줘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7251 작성일

우츠시 우츠쿠시이!! 텡카고켄 카시코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249 작성일

오오덴타를 괴롭히려는 블랙사니와다... 응원해줘야지! |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300 작성일

와일드하고 섹시한 모습인데 소심하고 음울한 성격이라서 괴롭히고 싶으면 나 변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7301 작성일

정상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310 작성일

멋있어!(짝!) 귀여워!(짝!) 섹시해!(짝!)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330 작성일

그렇지 그런 분위기 있지. 몸도 좋고 섹시한데 그거 대놓고 말하면 막 눈도 못 마주치고 귀 새빨개져서 우물쭈물 작은 목소리로 "그렇지 않아..." 이러면 그 다음부터 괜히 오며가며 보여도 그대로 휙 돌아서 도망치거나 말 붙여보려고 해도 일 있다며 후다닥 도망가고. 참다못한 사니와가 날 잡고 도망치는 오오덴타 쫓아서 구석에 몰아넣어 박력있게 벽치기를(읍읍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331 작성일

(미없찐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9832 작성일

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826 작성일

나 여기있던 슬픈 사니와 중 한명인데 드디어 오늘 오오덴타를 얻고 이 스레를 이해하러 돌아왔쟝ㅇ0ㅇ/ 오오덴타 귀여워........ 하루종일 오오덴타 뒤 졸졸 쫓아다니면서 멋있어 잘생겼어 외쳐주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833 작성일

나도 여기 울면서 오오덴타 없다고 레스 쓴 사니와인데 오오덴타 드디어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스레 이해할 수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959 작성일

나도 저 위의 슬픈 사니와중 한명인데 오오덴타 데려왔다ㅋㅋㅋㅋㅋㅋ 이제 오오덴타가 어떻게 섹시한지 알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997 작성일

(아직도 오오덴타가 없는 사니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999 작성일

나도 이제 오오덴타 있어 스레가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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