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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까운 책/ 좋아하는 책 아무 페이지나 펼쳤을 때 그 페이지의 첫 문장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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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4건 작성일 17-01-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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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볼 사람!!

자유게시판이니까 이런 스레도 괜찮겠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47 작성일

이시키리마루의 상태를 물었다.

 

일부러 도검동인지로 골랐지ㅇㅅ<)b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48 작성일

잔뜩 긴장한 보라와 달리 꼬마강림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다.

 

제일 가까운 곳에 있던 책이 마침 고메 소설본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2051 작성일

꼬마 강림 진짜 오랜만에 보는 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49 작성일

오스발은 율리아나를 조심스럽게 흔들었다.

친절하게 이름 다 나와버렷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50 작성일

향이 그쳤다.

어디 숨기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긴 혀가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와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다.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첫째줄이 그 전페이지랑 이어져있는거길래 그 다음 첫문장도 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52 작성일

어느 날, 나는 늘 그렇듯 어머니에게 이끌려 도쿄로 올라가는 도중에 기차에서 오줌을 객차 통로에 있는 침 뱉는 통에 누어버린 실수담을ㅡ하지만 도쿄에 올라갈 때 침 뱉는 통이란 걸 모르고 그랬던 건 아닙니다. 아이의 천진난만함을 뽐내려고 일부러 그렇게 한 겁니다ㅡ짐짓 슬픈 듯한 문체로 써서 제출했습니다.

 

첫 문장이 엄청 길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54 작성일

祇園精舎の鐘の響は、万物流転のつねならぬ世の様をつたえ、白じろと散る沙羅双樹の花の姿は、栄える者のかならず滅びゆく道理をつげる

-헤이케모노가타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55 작성일

아메노미쿠마리노가미 물의 여신.신도[일본]. 강어귀의신 미나토노가미의 딸중 하나로 '천상의 물분배자'로 알려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57 작성일

다음 순간, 에에에에에에에에, 하는 소리가 울리며 거울이 일어나려고 덜컹거렸다.

 

모두 스승시리즈를 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58 작성일

"그래. 알았다면 그 녀석이 아니라 엄마를 죽였을거야."

밀실살인게임/우타노 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60 작성일

만약 울며 애걸한다면 반죽임으로 끝내고 조직에서 쫓아내겠노라고.

-바카노 /나리타 료우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64 작성일

선조피질(v1영역)대부분의 출력은 v1에 인접해 있는 선조외피질영역인 v2영역으로 전달된다.



내 방에 있는 책이 전공책 뿐이야... ._.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65 작성일

가장 유용한 친전자성 치환 반응 중 하나는 벤젠 고리 위에 알킬기를 도입하는 알킬화 반응이다.

 

종강하고나서 책상을 안 치웠더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71 작성일

"나의 피야. 자, 핥아."  아스가르드식 「절대충성의 맹세」였다. 그저 멈춰 서 있는 케반에게 아돌프가 다가가며, "친구니까 이런 식으로는 하고 싶지 않았어. 그렇지만 네게는 맹세의 족쇄가 필요해"

...하필 펼친 페이지의 첫 문장이 수상하기 그지없는 부분이라 사챈에서 허용되는 연령대로 내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좀 길게 적었다... 다시 말하지만 전연령의 출판소설입니다 절대 수상한 책 아니고 수상한 장면도 아닙니다 저기 저 둘만 나오면 수상해질 뿐이야orzorz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73 작성일

답)자살하기는 용이한가요, 어떤가요?

도검이랑 같이하기 좋은 문알하자99 센세 책샀는데 왜 저희 도서관엔 안오시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93 작성일

"전변할 수 없는 기린은 없습니다."

마침 미궁편이 옆에 있었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096 작성일

참, 기분나쁜 아이로구나

 

우리 도서관에 안오시는 문호센세책입니다...물론 이 책 산거는 몇년 전에 파던 다른 문호장르 때문이었지만!!최애도 다른 센세였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10 작성일

라프짱이 이것저것을 손짓하거나 포즈를 취하거나 하는 모습이 좀 훈훈하다.

방패용사 성공담 13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16 작성일

북미와 남미 중 어느 쪽이 더 큰 대륙인지 알지 못했고, 세상에 몬테네그로 또는 앤티가바부다라는 이름의 나라가 있다는 것 또한 몰랐다.

 

비행운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21 작성일

대낮에. 온 극장에 동급생이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일은 할 수 없어.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빙과시리즈)-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22 작성일

조조에게 악마와 같은 책략가가 있다면... / 기수를 뚫고 사수를 막아버리십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44 작성일

나비들이 폭풍처럼 몰아쳤다.

-홍염의 성좌-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45 작성일

Such a ball creeps through the streets

 

내가 아끼는 그림책!

익명님의 댓글

익명 #82165 작성일

그러나 하루 종일 그 누구도 그 서류장을 열지 않았고 어떤 기록부도 다시 그곳에 돌아오지 않았다. 그 미지의 여자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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