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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건 작성일 16-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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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고 있니? :)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1 작성일

아...알았어 가서 다시 열공할게...::(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5 작성일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을테니 열심히 하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2 작성일

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6 작성일

왜 놀라는거니? 혹시 뭔가 잘못이라도 한거니? 실수는 나쁘지 않아. 숨기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가 나쁜거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7 작성일

난입인데 위댓글하고 이댓글하고 이모티콘은 똑같은데 이 댓글 카센은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3 작성일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8 작성일

야식 먹고 있어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3 작성일

이런...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겠니? 혹시 모르겠다면 내 방에 찾아오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9 작성일

사랑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6 작성일

아무한테나 이런 말을 하는건 좋지 않단다. 그래도 기분은 좋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0 작성일

카센 밭일 할까? 자 호미. 가서 생존 +1 찍고 와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7 작성일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1 작성일

레벨 올리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9 작성일

일을 하고 있었구나. 힘내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2 작성일

할 일을 해야하는데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잠깐 들어왔어. 이 여름에 목이 따갑고 머리가 무겁고 기운이 없지만 지금 해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도 고생하는데. 원래 다섯 명이 해야 될 일을 두 명이 멋대로 제껴버려서 세 명이 하고 있는데 여기서 아주 쉬어버리면 그땐 나머지 둘이서 모든 걸 다 해야해. 그럴 순 없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0 작성일

잘 하고 있구나.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렴. 그럴 때는 조금 쉬는게 좋지. 야식을 먹는 것도 좋단다. 오늘은 아무 말 하지 않으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5 작성일

야식은 이미 먹었는데 속이 울렁거려. 멋대로 게으름 피운 그 둘이 원망스러워. 나도 게으름피우고 싶어. 이대로 자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02 작성일

캐붕날 것 같아서 김칠로...고생이 많다조ㅠㅠㅠㅠ유혹에 지고 싶은 마음 그거 장난 아니지...나도 겪어봐서 알아ㅠㅠㅠㅠ그래도 힘들어도 어떻게 버티다 보면 일은 진행되고 시간은 지나가더라고. 그리고 포기 하지 않고 그 시간을 맞았을 때가 훨씬 더 만족스러웠어. 포기하면 당장 몸은 편하지만 나중에 두고두고 맘이 괴롭더라. 사니챈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내고...무사하게 잘 마치고 웃는 얼굴 꼭 보여줘...힘내란 말 밖에 못해줘서 미안하지만...카센도 너니와가 후회없이 웃는 얼굴로 돌아오는걸 기다리고 있을거야!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텍스트나마 이렇게 안아줄게(っ˘ㅅ˘)っ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4 작성일

유머판을 미이이야비하게 부흥시키고 있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2 작성일

...당장 내 방으로 오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4 작성일

집에가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6 작성일

조금 늦었구나. 조심해서 들어오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5 작성일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_(ㅇㅅaㅇ )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0 작성일

...방 앞이란다. 일어나서 문을 열어주지 않겠니?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7 작성일

단도 애기들 야전보낼 준비하고 있어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2 작성일

부엌에 준비해둔 간식 꾸러미 챙겨주는 것 잊지 말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9 작성일

내일 내번 짠다 내일은 너랑 하치가 밭당번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3 작성일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1 작성일

나 좀 안아서 토닥토닥해줘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4 작성일

아무리 나라고 하지만 외간사내에게 함부로 안아달라고 하는건 좋지 않아......이번 뿐이란다. 방으로 오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9 작성일

죽을 거 같아...ㅠ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08 작성일

무엇 때문에 그러니? 너무 힘들면 언제든 내 방에 와도 좋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0 작성일

37번째 시켜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04 작성일

반성문 굴림체 9pt 줄간격160% 줄바꾸기 없이 A4용지10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3 작성일

나 잘때까지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라 손 잡아주면 더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09 작성일

하카타에게 말해 이것을 주문해 뒀단다. 조금만 참으렴.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81262071&frm3=V2 

참고로 '바이럴'은 아니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12 작성일

아니 인형 말고 카센 체온이 필요한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13 작성일

......이번 뿐이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7 작성일

그림공부하고있어. 동생이랑 같이 간식도 먹었어.

이제 카센이랑 손잡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10 작성일

아무리 나라고는 하지만......이번 뿐이란다. 방으로 오렴. 착하게 지냈으니 그 상이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11 작성일

스레주는 연성할게 있어서 여기까지! 캐붕일까봐 걱정스러운뎈ㅋㅋㅋㅋㅋ다들 반응해줘서 고맙고...힘든 일 있는 사니와들은 힘냈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 스레주는 일이 있어서 나가지만 이 스레에서 노는건 상관 없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24 작성일

스레주 재밌었달찌! (ง ˘ω˘ )ว 연성도 파이토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37 작성일

시나노를 성장시키고 있어

흑흑 야전이 아직 힘든 모양이야ㅠ0ㅠ 우리 손도 작고 발도 작은 시나노... 아야하면 안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38 작성일

스레주 너무 좋아. 연성 파이팅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1 작성일

미...미안...그만 놀고 공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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