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이 차 같은거 챙겨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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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7-01-11 22:26본문
진짜 식을때마다 새로 끓인거 같다줄 것 같은데
나 뜨거우면 마시기 힘들어서 좀 식혀서 마시는 타입이랔ㅋㅋ
식을때마다 뜨거운거 갖다주면 고마우면서도 슬플듯ㅠㅠ
얘두라 나 아직 안마셨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3697 작성일
엌ㅋㅋㅋㅋ 나도 뜨거운거 못먹는데 오도방정 떨면서 식혀놨더니 새거 갖다주면... 고마운데 그거 아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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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3749 작성일그래도 차맛은 보장되어 있을것 같다는 굳은 믿음이 있어서 좋긴 할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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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3754 작성일
그럴땐 생존권을 위해 강하게 주장해...하세베는 온도계로 재서 타올거같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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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3762 작성일
차라리 뜨거운 차랑 차가운 물이랑 같이주면 좋겠다ㅠㅠㅠ
사니와 혀는 고양이혀라 너네하고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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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4019 작성일
2222222 나도 고양이 혀라서 진짜 동감된다. 난 인간 기준으로도 뜨거운 거 좀 심하게 못 먹는 편이라 더. 심지어 가족들도 왜 이렇게 못먹냐고 타박하는데.... 애들아 아루지는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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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4024 작성일
333333333 남들 식었다는거 먹으면서도 입안을 데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메로... 식혀서 줘 식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