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일하면서 털쟁이 창 찾는 중[겨울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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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6건 작성일 17-01-25 09:38본문
2배이벤트때도 나에게 니혼고는 주지 않았다...
사채가 영험하대서 나도 일단 눕는다!! Orz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08 작성일
오전미팅이 끝났다... 천천히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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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28 작성일
일하다가 점심먹고 오니 너무 졸려서 죽을맛인..ㅠㅠㅠㅠ
일단 야겐 나옴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36 작성일
샛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41 작성일
2. 고코타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48 작성일
3. 야마부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49 작성일일단 퇴근 ㅇ3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62 작성일
4. 고코타이
밥먹었다고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69 작성일
5. 사요
한판만 더 하고 자야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74 작성일
마지막이 샛길이라뇨..!! 일단 자러 가본다...
안녕히 주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699 작성일출근했습니다. 사장님 고향 갔습니다... 오전에 일 얼른 끝내고 오후에 놀 예정 ㅇ3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16 작성일
샛길
점심먹고 왔더니졸리다...도 샛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23 작성일
6.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32 작성일
7. 나키기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51 작성일
샛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53 작성일
도장갯수 결제할까
이벤트때 받은 도장이 아직도 우편함에 있는데 기간이 간당간당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55 작성일
와씨 잠깐 연련하러 들어왔는데
5팀이 다 99멤버들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62 작성일
8. 나키기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792 작성일
9. 쇼쿠다이키리
책상정리하면서 도검 돌리는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04 작성일
샛길
책상이 바닥이 보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09 작성일
10. 도타누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11 작성일
너무 졸려서쥐쥐...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38 작성일
책상 치우면서 다시 천천히 시작
오늘은 극단3 타도3으로 시작합니다...
11. 사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41 작성일
12. 무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61 작성일
13. 카센
책상정리는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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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79 작성일
다시 책상정리를 시도함.....
은 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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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8512 작성일
비보와 단도이벤트를 하러 떠납니다.........ㅠ_ㅠ
니혼고 나중에 보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