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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츠루사니로 진짜 뻘한거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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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7-01-1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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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사니 컾이 환생해서 결혼까지하고 잘 살다가 늘그막에 사니와가 츠루 옷 삶아서 빨면서 저놈의 영감탱이 귀찮게 허연옷만 입는다고 구박하는 그런거...츠루가 그런 사니와 기분 풀어준다고 치대면 나잇살먹고 망측하게 무슨짓이냐고 하겠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361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3620 작성일

아 넘 귀엽다 츠루사니 백년해로해......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3627 작성일

헉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가 된 사니와와 츠루의 유쾌한 이야기 읽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646 작성일

뻘한데 츠루 남사 복장은 삶아빨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0664 작성일

동인설정이지만 그거 나니와 눈에는 비단 같아 보여서... 옛날 옷들은 솔기 다 터서 바느질 푼 다음 하나하나 손빨래해서 다시 기워야 한다던데;; 비단이면 치대거나 두드려서 빨지는 못할테고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써서 손으로 조물조물 하거나 드라이클리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0665 작성일

히잌ㅋㅋㅋㅋㅋㅋㅋㅋ믿습니다 2205년 기술력...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0679 작성일

일단 나니와가 어릴 때 입었던 옛날식으로 지은 비단한복은 저랬는데 옛날 일본옷도 비슷하..려나...? 2205년의 기술력을 믿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0686 작성일

테이레하면 깨끗하게 돌아올거라 믿는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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