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와가 대자연을 달손님 오셨다고 에둘러 말하면 > 자유게시판

어쩐지 본문 읽자마자 카네상 목소리로 자동재생됐엌ㅋㅋㅋㅋㅋ

난 오오카네히라도 생각났다...어째서일까...

엇 윗사니와인데 나도ㅋㅋㅋㅋㅋㅋ 카네상 다음에 오오카네히라도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 공통점은... 농구를 잘 할 것 같은 남사?ㅇ0ㅇ

아이젠이나 아츠시도 그럴것같아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둘은 단도니까 알지 않을까(희망)

내 생각에는 둘다 단도긴 하지만 묘하게 어른스러워서 오히려 더 잘챙겨줄듯한 ㅋㅋㅋㅋ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하고 무슨 손님?? 하다 금방 눈치채고 슬쩍 챙겨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희망편: 아~(이후 별말없이 티나지 않게 이것저것 챙겨줌)

절망편: 온 혼마루가 떠나갈 듯 큰 목소리로 달손님이 뭐냐고 물으면서 뒤를 졸졸 따라다님

...전자일거야... 그래야만해......

단도니까 알 듯....

엥? 이거완전 타누키랑 오테기네랑 대포평아니냐? 아 으린검도 저럴것같다.

타누키는 안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싶어...관심이 아예 없어서..다른애들은 뭐..실드 어떻게치지..?

아.... 타누키 아루지한테 관심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눈치 없는 도검들 생각하니까 답답해짐ㅋㅋㅋ나니와 지금 그날인데 도다누키나 대포평씨가 눈치 없는 말하면 한대 때릴 것 같음..^^*

달손님이라고 해서 미카즈키가?<이러는 도검도 있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미카즈키가 왔다고? 어디? 어디?? (ㅇ0ㅇ三ㅇ0ㅇ)

옛날에 달거리를 月のもの라고도 불렀다고 하니까 헤이안조는 은근히 알아들을거같다

근데 너무 눈치 없으면 단도협차들이 치워줄거라 믿어..^^

22222 믿쑵니다 야미우치안사쯔오테노모노

그래야만 해. 반드시! 안 그러면 여사니와 수치사 할 듯... 아니 홧병인가? 안 그래도 짜증나는 데 저놈들은 눈치도 없이....! 이런 느낌으로.

(단순 섹드립이 아니라 사니와 정말 사랑하고 진짜로 결혼해서 애 갖고 싶음 진심100%라는 가정하에) 사니와랑 연인인 남사가 내가 달손님 안오게 해줄까( ͡° ͜ʖ ͡°) 했다가 호르몬의 농간때문에 기분 바닥친 사니와한테 걷어 차이는 남사가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싶다..ㅋㅋㅋㅋ

이런 상황이면 그 드립도 꽤 귀여울 것 같은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다레 부러워하면 어쩌지

앗....아아....

기네 이거 모른다에 한표ㅋㅋㅋㅋㅋㅋ

순진한 애들 저거 믿고 손님맞이 준비 했다가 담당자나 진짜 손님 와버리면...(이하생략

근데 검이니까 다들 피냄새 엄청 잘맡을거 같아...

달손님 올때마다 사니쨩한테 피냄새나니까 나중엔 달손님 싫다고 틱틱대는 남사들 보고싶다...

222222222

피냄새 나는것도 싫고,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것도 싫어서 싫다고 틱틱대는 남사들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이거하고 좀 다르지만 비슷한 버전으로 꽃따러 간다 이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