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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에게 듣고 싶은 대사, 가사 같은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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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1건 작성일 17-03-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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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야. 남사들에게 듣고 싶은 대사나, 가사.

나는... 이거.

 

「君の記憶にそっといさせて」

        ♪ from Y to Y / ジミーサムP

                          feat. 初音ミク

「너의 기억에서 계속 있게 해 줘」

                    ♪ from Y to Y / JimmyThumb-P

                          feat. 하츠네 미쿠

 

이거 우울할 때 들으면 눈물샘 고장날 거 같아서..... 즐겨 듣는 노래 중 하나야.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きっと君は知ってる。」

          ♪人造エネミー / じん(自然の敵P)

「그것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걸, 분명 너는 알고 있어.」

                    ♪ 인조 에너미 / 진(자연의 적P)

 

진님의 첫 투고곡. 고음, 저음이 엄청나지만 가끔씩 따라부르면서 울컥할 때가 있어.

 

「明日だって、この先だって、アタシはずっとここにいる。」
              ♪ 39 / れるりりXsasakure.UK

「내일이라도, 이 앞이라도, 나는 계속 여기에 있어.」

                    ♪ 39 / 레루리리 X sasakure.UK

 

이렇게 뽑아서 그렇지, 곡은 무척 밝은 분위기. 남사들한테 듣고 품에 안겨서 울고싶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007 작성일

가사랄까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가사 중 일부 지칠때마다 그때그때 남사들이 말해주면 좋겠어..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개인적으로 우구이스마루나 초기도조 원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008 작성일

나 있어!! 양파 령혼

가사는 네이버 뮤직에서 캡쳐했던거!

사실 전에 다른데 올리면서 이야기 했던건데 모처럼 판이 생겨서 들고왔어!

kZDjAQV.jpg 

lO1H0Zk.jpg 

BXGvPnW.jpg 

스레주는 애틋한거 가져왔는데 갑자기 앵슷하게 느껴지는거 가져온 것 같지만mU4Z1xs.gif

처음부터 끝까지 넘나 남사 입장에서 사니와에게 말하는 것 같아서 좋아함.

사니와가 먼저 죽어버린 쪽이든 다른 사람하고 맺어진 쪽이든ㅠㅠㅠㅠ

날 태워달라는거 차라리 도해 해달라는 것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009 작성일

난 그냥 넌 내게 아주 소중한 존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라는 말을 듣고 싶어. 연애적인 의미가 아니라 가족애적인 느낌으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010 작성일

「 

    君に見えてたの?夢のように最後の

       言葉も詰まるよ…ERROR…

                                            」

「 

    너에게 보였던 거야? 꿈과 같은 최후의

        말들도 막혀 버렸어…ERROR…

                                               」

 

                  ♪ -ERROR / niki

                       feat. Lily

 

스레주예요. 항상 일본, 그것도 V[ 자기규제 ]D 것만 가져오니.. 죄송합니다.

 

「 

    どうかお願い、驚かないで

   聞いてよ、私の…この想いを。

                   」

 

    제발 부탁이야, 놀라지 말고

       들어줘, 나의…이 생각을.

                                              」

          君の知らない物語 / supercell

                        너의 모르는 이야기 / supercell

 

どうかお願い、驚かないでよ、鶴丸さん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077 작성일

난 왠지 호리카와한테서 괜찮아요, 그 한마디 들어보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38 작성일

카센이 읽어주는 백거이의 장한가!



在天願作比翼鳥(재천원작비익조)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자 하고

在地願爲連理枝(재지원위연리지)  땅에 나무로 자라면 연리지가 되자고 맹세 했었지.

天長地久有時盡(천장지구유시진)  천지가 영원하다고 하여도 끝이 있겠지만

此恨綿綿無絶期(차한면면무절기)  이 슬픈 사랑의 한은 끊어질 날 없으리라.



특히 이 부분 듣고 싶어 미야비가 읽어주는 장한가 궁금합니다.

시는(ttp://mijumu@nhak.net/park@yongsuk/board_6/60123)

골뱅이를 제외한 이 주소에서 데려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189 작성일

사심이 많이 들어갔지만 하세베한테 이쁘고 귀엽고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럽다고 무한칭찬듣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257 작성일

열마디 말보다 그냥 한번 꼭 안아주면 좋겠다.

지금은 아무말도 안듣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364 작성일

나만 좀 방향성이 다르지만 오오쿠리카라한테 쓰레기라는 말이 듣고 싶어...경멸의 눈길이랑 같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366 작성일

나는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374 작성일

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382 작성일

333 내려보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2373 작성일

나는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367 작성일

집왔을때 노사다가 밥부터 목욕부터 아님 나? 하는거 듣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375 작성일

대사보단 할배들한테 포옥 앵겨있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386 작성일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392 작성일

그냥 웃으면서 오늘도 잘부탁해 하는게 듣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423 작성일

야겐이 아이네클라이네 불러주거나 가사 일부분 말해줬으면 좋겠어...

특히 후렴구에 있는「너의 이름을 불러도 될까.」부분... 내 이름 부르고 카미카쿠시해줘 야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425 작성일

카슈가 사랑해줘 불러줬음 좋겠다 넘나 어울리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431 작성일

이치고가 애증과 원망과 회한과 절망이 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お恨み申上げます 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상상만해도 행복해진다 이런 사니와라 미안해 이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2444 작성일

이상하게 카슈한테 언니란 말 듣고싶어...: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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