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로 카피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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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69건 작성일 16-07-25 14:04본문
아츠시 : 아직 멀었어?
시나노 : 3분만 기다려줘!
야겐 : 3분?
고토 : 60을 세번 세는거야!
야겐 : 육십
아츠시 : 육십
미다레 : 육십
이런거ㅇ0ㅇ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253 작성일오오쿠리카라: 밭 내번 때 돌연 카슈 키요미츠가 "저번에 봤는데 말이야, 주인의 등에 날개가 없었거든? 그럼 역시 그건 수납식일까" 하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지나가던 하세베가 "아니다. 주군은 천사가 아니라 요정이시기 때문에 날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같은 말을 진지한 얼굴로 하기 시작하고, 또 지나가던 코기츠네마루가 "그런가!" 하고 엄청나게 납득하기 시작해, 혼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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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255 작성일
뭐야 다들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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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356 작성일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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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388 작성일
이치고 : 방금 호네바미와 가게 다녀왔는데 만두를 열 개 사고 봉투 두 개에 나눠담아달라고 하더라. "지금 나마즈오와 말도 하기 싫으니 두 개로 나눠받았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나마즈오 : 말도 하기 싫다면서 간식은 착실히 사온다니 뭐야 그거.. 나도 이제 슬슬 화해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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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398 작성일다들 착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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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595 작성일착실한 바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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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422 작성일
이 판도 슬슬 2판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500레스 넘어가서 꽤 로딩이 길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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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579 작성일
타이코가네: 라면을 이용해 맛있는 아침밥을 만드는 법을 멋있게 소개하지!
1. 라면을 봉투를 뜯지 않은 채 면을 부순다! (크기는 기호에 맞게)
2. 밥을 짓는다!
3. 밥에 날달걀을 깨 얹고, 간장을 조금 섞는다!
4. 먹는다! 맛있어!
미츠타다: 사다쨩, 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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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598 작성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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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680 작성일츠루: 본성 입구에 함정 파놔서 카라보가 떨어지게 만든 게 누구냐는 말이 나오자마자 다들 날 쳐다봤어. 다들 너무하지 않아? 나라고 언제나 함정 파고 있진 않아! 이번에 판 건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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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68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귀여워 ㅠㅓㅠㅓㅓㅠㅓㅠㅠ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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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872 작성일결국 너잖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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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697 작성일
이마노츠루기: 이와토오시! 나 대태도인 느낌이 드는데 우선 뭘해야 좋을까요?
이와토오시: 꿈에서 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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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707 작성일
원장님 현실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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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723 작성일
사니와 : 만약 하루 한정으로 사니와가 된다면 뭘 할 거야?
아카시 : 하루가 지나가길 조용히 기다릴래양
사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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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6873 작성일일할 생각도 놀 생각도 없구만 이자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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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7003 작성일
과연 니트의 귀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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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701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15 작성일다들 너무 귀엽잖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