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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검 어떻게 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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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3건 작성일 17-03-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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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존에 DMM에서 원래 하던 게임 있었어 모에화 쪽

 

원래 DMM 홈페이지에서 그 게임 잘 안 하고 툴 이용해서 접속하는데 툴이 잠시 에러가 나서 DMM 홈페이지 갔다가 하카타 나오는 이벤 중이라고 배너 띄워졌더라고

그래서 시작했는데 재미 없어서 접었다가 작년 4월 쯤에 하던 게임 이벤트가 너무 몸 비틀고 그래서 도피처 찾다가 도검 계정 생성해둔 거 있어서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이대로 잡힐지 누가 알았어 ㅠㅠ

 

최애 때문에 몇년 만에 덕질도 제대로 다시 해보고 일본 여행가서 입체 굿즈 없는 캐릭터지만 스트랩 많이 나와서 감동 먹는 바람에 4천엔 가량 쓴 것 같네...

 

도검 어케 시작했어? 나 같이 DMM 다른 겜 하다가 시작한 애들도 있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382 작성일

지인이 어느날 행아웃으로 불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383 작성일

까이는거 보고 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이 패턴 진짜 자주 보여서 뭔가 웃픔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01 작성일

넨도가 예쁘네?

캐릭터 이름 검색(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813 작성일

2222222 나는 학배로 입덕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08 작성일

친구가 해서 이름은 알고있었는데 픽시브에서 야겐의 야니키력에 치였어..

달배얼굴보고도 그냥 아이뿌네..였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09 작성일

ㄹㅃ발 찌라시 보고 이치고가 잘생겨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11 작성일

원래 키랄 게임을 좋아해서 니트로란 이름만 보고 시작했쟝:Q 그래서 한동안 최애캐도 없었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33 작성일

일본도 좋아함+니트로 취향도 좋아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34 작성일

하세베가 날 심장폭격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49 작성일

달배의 요망한 눈이 그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50 작성일

존잘님의 레겜을 보다 아카시가 비중이 높길래 찾아봤는데 그놈이 교토벤을 썼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55 작성일

흰옷을 입으면 피가 튄 게 잘 보여서 조선사람 베는 맛이 좋다고 입을 터는 애가 있다고 뚜들언냐들이 영업했어요... 근데 막상 입덕하니 그 실체는 겉모습만 청순한 주책바가지 귀염둥이 영감님이었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465 작성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467 작성일

뻘하게 예전에 그거생각난다 학배 입덕전 입덕후

 

입덕전 : 빙결계 마법을 쓰는 고고한 다크메이지

입덕후 : 코주부 안경을 쓰고 혼마루를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밟는게 일과인 안타까운 미노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54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난입인데 뭐야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661 작성일

이거 존나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459 작성일

픽시브에 도검난무 해시태그가 있길래 구경했다가 카슈가 너무 존예여서 시작했쟝.... 아마 6월쯤이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541 작성일

익싸에서 누가 하세베 짤을 올린게 너무 잘생겨서 그만.... 얼굴이 살짝 비웃음 상인게 좋았는데 성격은 반대로 충신같아서 더 좋았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675 작성일

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558 작성일

지인이 학을 보여줬어

잘 나온다고 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608 작성일

어느 도검이든 잘나오는 사람한테는 잘 나오지만 안나오는 사람한테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658 작성일

사람들이 하도 욕해서 궁금해서..근데 아무것도없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660 작성일

모 익싸 본진에서 안 파는 애가 (안좋은얘기)너네 이거 우익되면 어떻게 할거야라는 걸 봐서였나... 아무튼 까이는 거 보고 뭐하는 게임이길래 이런 소릴 당당하게 하나 궁금해서 해봤다가 그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662 작성일

아 그거 기억난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672 작성일

아..ㅋㅋㅋㅋ 난 그거 보고 되면 그래서 뭐 어쩌라는???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아직도 영문을 모르겠어 어렵다 파리지옥풀의 촉각모처럼 섬세한 뚜들의 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677 작성일

나는 친구랑 서로 영업하다가 크로스펀치로 서로 게임해보기로했음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777 작성일

미레바...와카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0779 작성일

아 맞아 이거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803 작성일

모처에서 썰풀리는 거 구경하다가 하세베 성격에 치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805 작성일

먼 옛날 익싸서 레겜보다가ㅋㅋㅋㅋㅋ....재미있었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806 작성일

픽시브 도다누키 팬아트보고 찾아보다가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0814 작성일

평범하게 릴리즈 초반에 지인들이 다 하길래!! 그리고 달배가 예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1330 작성일

미카즈키의 머리끈 뒤에 묶은 리본이 머리카락이 아니란 걸 알게됐을 때...첨 본게 넨도였는데 술이 머리카락인줄알고 그만.....그리고 겜 시작 후 장발 남사들에게 치이면서 셋쇼마루 동상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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