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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 한줄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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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0건 작성일 16-06-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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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잡담뿐인 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는 한데.... 한줄, 괜찮을까요? 느리게나마 남기고 싶네요. 개인 소장, 인용 등 자유입니다. 원출처가 있다는 것만 밝혀주세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6684 작성일

헉 8ㅁ8)히자히게로 히게니가 히자마루 짝사랑하는 거 될까요 존잘님 8m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6702 작성일

사실 네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있단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이름을 부르면 네가 더이상 나를 봐주지 않을지도 모르잖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6721 작성일

존잘님 제가 이곳에 묻혀도 될까요 사니와 여기 묻히다..... 히게니를 어쩜좋아아악(쾅ㅇ쾅콰쾅

혹시 써주신걸로 나중에 그림그려봐도 될까요 거절해주셔도 괜찮아요 존잘님 사 사 사 사 사랑해요(오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6734 작성일

됩니다.얼마든지 자유롭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86747 작성일

카슈사니로 초기도인 카슈가 다른 도검들에 대해 우월감 느끼는 게 보고싶어요 존잘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6755 작성일

너희가 모르는 그 사람의 모습을, 나 혼자 몰래 기억하며 웃는 소소한 매일이 너무나 행복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6804 작성일

단둘만이 공유한 시간을 좋아하는 카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맘이 다 설레ㅠ0ㅠ9999 감사해요 존잘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051 작성일

헉 존잘님 이제야봤어요ㅠㅠㅠㅠ 

혹시 지금도 가능하시다면 호리카와가 없는검이라는걸 알고있지만 말하지 않는 카네상이 보고싶어요 존잘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7065 작성일

그녀석의 존재를 결정하는건, 오랜 기억들도 그녀석 자신도 아닌 나다. 그런 당연한 일을 설명할 이유는 없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7184 작성일

ㅠㅠㅠ너무 좋아요 호리카와가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불안해해도 카네상이 꽉붙잡아줄것같아서 너무 설레요....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925 작성일

헉 혹시 딱히 커플링이나 그런 건 아니지만 사몬지 형제들의 평온한 일상을 바라보는 소우자....?도 되려나요! 잔잔한 형제애같은 그런 거 보고싶어요 존잟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7926 작성일

이제 함께 하는 것은 불타는 기억도, 새카만 먼지투성이 기억도 아닌 달콤한 과일 한 조각을 셋으로 나누는 지금 이 순간의 소박한 매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7928 작성일

헉 존잘님 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이서 도란도란 모여있는게 상상되쟝ㅠㅠㅠㅠㅠㅠ소우자 너무 아련해ㅠㅠㅠ존잘님 아리가또!!(ㅠㅇㅠ)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31 작성일

존잘님 보고싶어요 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68 작성일

|ㅅㅇ) { 약간 반년 주기로 오는 것 같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72 작성일

헐 존잘님 오신건가요8ㅅ8? 좋은 아침이에요!!

츠루여사니로 달달한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574 작성일

너를 위해 이 세상의 모든 놀라움을 전해주마. 웃어주렴, 나를 위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15 작성일

ㅠㅠㅠㅠ존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줄로 저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건지ㅠㅠㅠㅠ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고마워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73 작성일

미카여사니로 달콤하게 부탁드립니다....토요일 아침부터 출근하여 곹통받는 저를위하여..ㅇㅅㅣ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575 작성일

오려무나, 오려무나.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야. 초승달의 빈 부분을 채워주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3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존잘니뮤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77 작성일

돌아오셨군요 반가워요! 괜찮으시다면 우구여사니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580 작성일

시린 겨울 끝자락에서 봄을 부르는 새를 기다리고 있다 생각할테지만 아니, 너는 이미 나의 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39 작성일

세상에 이세상 스쉿함이 아니다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82 작성일

카센 여사니로 휴일에 늦잠자는 시츄될까요? 달달한걸로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601 작성일

벌써 해님은 하늘 높이 올랐는데, 두손 꼭 잡은 우리는 함께 별을 세고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32 작성일

존잘님..손잡아도 돼요....?....저 여기에 묻읍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83 작성일

오뎅이 여사니랑 행복한 시간이엿다,,하는 시츄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중에 오뎅이 어딘가 체념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695 작성일

바라서는 안 될, 닿을 일 없을 따뜻한 오후의 햇살같은 그녀가 이곳에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696 작성일

허흐흐ㅠㅠㅠㅠㅠ존잘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글을 이렇게 쓰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598 작성일

어서오세요 존잘님 ;ㅁ;

포평이랑 여사니로 포평이가 현현되고 첫눈에 반하는 시츄로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699 작성일

파사삭, 커다란 소리를 내며 터진 꽃잎들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고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19 작성일

으아ㅠㅜ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ㅜㅜㅠ 한문장으로 이렇게 설렌적은 처음이에요ㅠㅜㅠㅠ 스레주의 연성을 받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룰줄이야ㅠㅜ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697 작성일

조...존잘님께 감히 카슈사니로 사니와의 모든게 사랑스러운 그런 카슈의 독백같은 그런 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08 작성일

있지, 있지. 당신은 그저 당신의 모습 그대로, 그 모든 것이 빛나는 내 사랑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26 작성일

헉 존잘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702 작성일

자존감 낮고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여사니와랑 그런 사니와에게 너는 괜찮아질 거고, 너는 꽃처럼 피어날 것이며, 너는 위대해질 거라고 말해주는 카센 부탁드려도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24 작성일

너는 언제나 네 자신을 가장 낮은 곳에 몰아넣으려 하지만, 내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은 이토록 사랑스러운 꽃봉오리인 것을. 나는 네가 그 꽃을 피워내는 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아름답고 커다란 꽃이 되리라는걸, 나는 알고 있으니 말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720 작성일

아앗 위에 포평여사니 부탁한 사니와인데 혹시 정말로 괜찮으시다면 반대로 포평이가 여사니에게 반하는 시츄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바쁘시다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27 작성일

눈을 뜨고 제일 먼저 눈에 담은 그녀가 내 세상의 전부가 되는 순간이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40 작성일

아 어떡해.... 너무 좋아서 눈물날것같아ㅠㅠㅠ 스레주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723 작성일

우울해하는 사니와를 위로해주는 츠루사니 부탁드려도 될까요..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34 작성일

모든 고민을 나눌 수 없어도, 따뜻하게 안아줄 수는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라며 양 팔을 벌리는 새하얀 그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728 작성일

사니쨩한테 첫눈에 반하는 카슈 부탁해도 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35 작성일

어떡하지. 새로운 주인에게 사랑받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달려가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746 작성일

낯가리는 여사니랑 친해지고싶은 이치니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62 작성일

눈을 피하는 그녀에게, 앞으로 딱 한걸음 앞둔 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0763 작성일

츠루사니 쌍방짝사랑으로 츠루가 다가갈지 말지 고심하는 내용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64 작성일

내 마음이 향한 길을 따라 네 마음이 돌아왔다면, 그대에게 하얀 날개를 전해도 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0771 작성일

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적이고 이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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