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데서 본 썰인데 그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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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7-05-28 11:18본문
사니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환생했는데 남사들이 전부 마피아나 야쿠자로 환생한 이야기 ㅋㅋ
아예 조직의 보스이거나 주요 간부자리를 꿰어찬 남사들도 있고, 그나마 무해해보이는 단도나 협차도 보스나 간부급 집안의 도련님이라거나.
사니와는 기억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을 거 같다.
있으면 있는 대로 만나서 반가운 건 알겠는데 지금 너네 신분 생각해 으아아 하고 혼파망되고, 없으면 없는 대로 왜 내 주변에는 위험한 사람만 있는 거야 으아아 하고 혼파망되고.
그나마 남사들이 죄다 같은 조직이면 나을 거 같은데 다 다른 조직이면 더 혼파망 될 듯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7337 작성일사니와의 매우 위험하면서도 어떤 의미로는 안전한 일상생활 라이프가 시작되는 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7341 작성일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83805
여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