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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조가 여름에 인원수 맞춰서 수제 아이스크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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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0건 작성일 17-06-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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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인 1개씩 가져가라고 했는데 맨 마지막에 단도애기가 먹으려고 보니까 없어서 분노의 색출작업 들어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34 작성일

우구이스마루를 심문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237 작성일

사소한 건 신경쓰지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35 작성일

죄송해요 마망::ㅇㅅㅇ:: 너무 맛있어서 그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36 작성일

미카즈키무네치카도 의심스럽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245 작성일

             ii(⊙ㅅ,⊙Jj) {나, 난 아니란다)

{입에 뭐가 묻어있는데..)

             ii(⊙ㅅ,⊙Jj)

                ii(ㅇㅅㅇ;Jj) {낼름)

{네. 취조실로 가시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39 작성일

츠루마루가 오도로키를 기대하라며 의심스러운 미소를 보였었습니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40 작성일

어린검과 두번째로 어린검 설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241 작성일

무무무무무슨말이야! 나는 쿠니히로랑 같이 있었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42 작성일

사니와는 조용히 자리를 피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43 작성일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246 작성일

카센 존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258 작성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44 작성일

아루지는 모르는 일이야..... (옆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47 작성일

맨 마지막 전까지라도 간 게 용하다. (장난 혹은 단것 좋아하는 남사들을 훑어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49 작성일

호쵸 어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259 작성일

누군지는 몰라도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놈이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319 작성일

이랬는데 알고보니 부엌조가 애초부터 갯수 잘못 맞춰둔거면........◑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2322 작성일

나중에야 새 남사를 데려오기 전의 숫자에 맞춰서 만들었단 게 기억나게 되는데...◑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331 작성일

호쵸도 은근히 의심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2356 작성일

그냥 다......다 할배들이라 현세의 달달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따위 먹어봤을리가 없지 정도는 다 달라도 좋아하는건 마찬가지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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