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끔 검사니] 카피페 보다가 생각난건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7-06-22 02:02본문
쪽팔려게임 져갖고 당신의 스마일을 주세요 하러가는 카피페 있잖앜ㅋㅋㅋㅋ그거 보고 생각난건데
남사들이랑 사니와가 일이 있어서 외출 했다가 카페 같은데서 잠깐 쉬는데 누가 갑자기 말을 꺼내서 쪽팔려게임을 하게 되는거지. 진건 물론 사니와. 그래서 사니와가 점원 스마일 주문하러 갔고 남사들은 자리에 앉아서 wwww하면서 구경함. 사니와가 저눔시키들 나중에 두고보자 하면서 이 악물고 미션 실행했는데 예상 밖으로 얼굴 빨개진 점원이 저 n시간후에 끝나요 하는거지. 그래서 지켜보던 남사들 급 기분나빠져서 정색하고 빨리 혼마루로 돌아가자고 하는게 보고 싶다...
+남사니/여사니/남점원/여점원 자유롭게 생각해줰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662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사니쟝 내심 성공해서 기분좋아하구 있으면
들쳐업고 혼마루로 다시갈듯 ㅠㅠㅠㅠㅠㅠㅠ점원둥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663 작성일이거 어릴때부터 사니와해서 남사들이 자식처럼or여동생처럼 키운 사니와가 했다가 남사들이 연심 자각하는 전개가 좋더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664 작성일
이거 좋닼ㅋㅋㅋㅋㅋ처음엔 자식이나 동생 놀리는 가벼운 기분으로 보냈는데 막상 성공하는 순간 감정 자각해서 하나도 재미가 없고 오히려 괜히 시켰다 싶어지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