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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새가 들어가거나 새로 비유되는 남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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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6-08-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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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날개를 가지고 있다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남사 본인이 스스로 보여주겠다고 마음먹으면 다른 남사나 사니와에게도 보이는거야
이마츠루는 작고 귀여운 까마귀 날개
오오카네ㅎ...가 아니라 우구이스마루는 녹색에 조금 작고
소우자는 깃 끝이 살짝 잘려있거나 꺾여서 다친 상처가 남아있거나 뜯겨져서 끄트머리만 남았다 에서 취향껏ㅇㅇ
또 누구 있더라 흠

뜬금없이 츠루마루가 웃통 벗은 채로 날개 드러내고 사니와한테 흰 날갯죽지 쥐어주면서 꺾고 싶으면 뜻대로 하라고 네가 한다면 뭐든 놀라울거라면서 웃는 게 보고싶어졌다

픽시브 존잘님의 날개 단 츠루마루 팬아트 보고 급 생각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1515 작성일

날개 달린 애들이 오뎅 앞에만 가면 죽는척 하는 거 보고싶어졌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1616 작성일

이거 롹배 일러분이 그리신 거 있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1653 작성일

나 이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러분이 그리셨던거처럼 덴타 울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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