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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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작성일 22-04-13 23: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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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681 작성일2년후 1월에 얻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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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682 작성일
2년이요?.. 그렇게 얻기 힘든가요 ㄷㄷ
이벤트에서만 얻을수 있는 칭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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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684 작성일
난입인데 윗 사니와는 연초에 접속하면 주는 스티커 모아서 교환하는 확정 보상 이벤트 이야기 하는 것 같고...다른 이벤트로는 더 빨리 복각할거야. 근데 이번주 화요일에 끝난 이벤트 보상으로 주던 검이라ㅠㅠㅠㅠ이벤트 다시 돌아오려면 좀 더 걸리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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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683 작성일
칠성검은 이번 대침구 이벤트로 처음 풀린 신캐야! 하필 이번 오사카 시작 전에 바로 대침구가 끝나버렸어...
대침구가 복각이 될지 모르는 일이라서 앞으로 칠성검 복각이 어떻게 될지 모름.
다른 이벤으로 풀릴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어. 복각 텀이 짧은 겜도 아니야 지멋대로거든.
꾸준히 비보의 마을에서 풀리는 고우라던가 연대전에서 풀리는 애들이라던가랑 별개라서...
위 사니쨩이 말해준건 매년 초마다 출석으로 씰을 주는데 일정갯수 이상 모아서 원하는 도검으로 교환이 가능하거든.
근데 칠성검 정도의 신캐면 내년 1월에 씰교환은 힘들것같고 2년쯤 후에 씰교환에 추가될것 같다는 소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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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687 작성일+ 그래도 앞으로 어케 풀릴지 모르니까 시작한 김에 극단도 1부대 정도는 키워놓고 열심히 금화도 모아두자! 그래야 다른 이벤으로 뿌릴때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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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688 작성일앞으로 어케 풀릴지 모르니까2222 단도이벤트로 풀릴 수도 있고, 일단은 토끼같은 만능 극단부대 육성해서 어느 이벤트라도 편히 뛸 수 있을만큼 키워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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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10 작성일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극단이 뭔 뜻인지 모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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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11 작성일난입이지만 극단은 극 수행 시킨 단도 6자루 1부대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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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13 작성일단도가 제일 낮은등급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충 쫄작 비슷한 느낌으로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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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15 작성일
다른 난입이지만 단도는 수행 전에는 도장(방어구)도 1개밖에 못 끼고 체력도 낮아서 도종 보정이 있는 야간전에서만 활약할 수 있을 만큼 범용성이 적지만, 수행 후에는 말도 안 되게 범용성이 높아요. 도장칸이 하나 늘어나서 더 튼튼해지기도 하거니와 일단 모든 아군 도종을 통틀어서 공격 속도가 가장 빠르고, 적의 선제공격을 일정 확률로 회피하고, 낮에도 극히 일부 전장을 제외하면 거의 어디서든 적정 레벨의 적을 충분히 썰어넘기죠. 다른 도종과 달리 선제공격용 장비 역시 총/활/투석 모두 제약 없이 낄 수 있다는 것도 좋고요.
말하자면, 극 단도는 밤이든 낮이든 적에게 안 맞고 때리기에 가장 뛰어나다는 거예요. 게다가 수행 후에는 도종별로 필요한 경험치가 달라지는데 단도는 필요 경험치 양도 가장 적고 수리비도 적어서 쉽게 키우고 쉽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입니다.
60~70레벨대 극 단도 여섯만 있으면 지금까지 나온 이벤트는 거의 전부 쉽게 돌 수 있어요. 쫄작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극단도 부대를 하나 만들면 정말 오랫동안 여기저기 다 끌고 다니면서 주력으로 쓰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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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14 작성일단도는 한부대정도는 키워서 극단부대를 만들면 좋아! 극단도 부대는 정말 강하다(૭ ᐕ)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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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17 작성일
오늘 시작한 사니와니까 기본적인 도종에 대해 알면 좋을 거 같아서... 개인적인 의견+불완전한 기억에 의존해서 쓰고 있으니까 다른 사니와들이 틀렸거나 보충할 부분이 있으면 해줬으면 해!
단도 : 전체적으로 스탯이 낮은 편이고 장비할 수 있는 도장이 한 칸 짜리라 초반에 키우기엔 조금 까다로운 친구들. 하지만 후반 지역에 가면 밤 전투가 등장하는데 이 밤 전투에서 가장 많은 보정을 받는다. 그리고 아래서 설명하겠지만 극 수행을 했을 때 가장 성장이 눈에 띄게 보이고 활약할 수 있는 무대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육성에 필수적인 친구들!
협차 : 단도와 타도의 중간 성향의 친구들. 부대에 넣으면 필살 수치를 보정해준다(필살이 높으면 회심의 일격이라는 랜덤으로 발생하는 강한 공격이 발생할 확률과 진검필살이라는 모든 공격이 회심의 일격이 되는 중상 이상의 부상 상태에서 발생하는 모드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타도와 함께 있으면 이도개안이라는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단도와 마찬가지로 밤 전투에 보정이 들어가는 친구들(단도보다는 적은 보정).
타도 : 밤 전투에 보정을 받지는 않지만 제약도 받지 않는 올라운더형 도종. 6-4지역처럼 밤과 낮이 섞여있는 맵에 쓰기 좋다. 낮 전투에 유리한 도종중에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을 하는 도장이 착용 가능한 점이 이점. 특히 과거에 태도였다가 타도로 도종이 조정된 레어타도(오오쿠리카라, 도다누키, 이즈미노카미. 센고 무라마사는 도종 변경이 있은 이후에 타도로 실장되었지만 레어타도 등급)들은 스테이터스는 태도인데 타도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음.
태도 : 밤 전투에서는 제약을 받지만 낮 전투에서는 타도보다 전체적으로 스탯이 높은 도종. 강하고, 튼튼하고, 대신 느리다... 밤 전투, 극 등이 업데이트 되기 전에는 최우선 육성순위였다. 레어등급의 태도는 도장 칸이 세 칸이기 때문에 극을 아직 많이 데리고 있지 않거나 육성이 되어 있지 않을 때 후반 맵을 진행할 때도 많이 활용한다.
대태도 : 태도보다 더 강하고, 더 튼튼하고, 한 번에 셋의 적을 때리고, 무지막지하게 느리다. 대태도보다 기동(스피드)이 빠른 애들이 징검다리로 애들을 때려 놓으면 기껏 대태도의 범위공격이 의미가 없어져서 눈물이 난다...그래도 낮 전투에서는 태도와 함께 쓰기 편한 도종. 밤 전투에서는 제약을 받고 실내 전투에서는 범위공격이 없어진다.
창 : 다른 도종은 먼저 도장을 다 파괴하고 나서야 적 본체에 공격을 가할 수 있으나 창은 도장을 무시하고 적에게 직접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사실 창의 존재감은 우리편보다 적에게 있을 때 어마무시함 후반 맵으로 갈 수록 적중에 가장 존재감이 큰 대상이 창, 특히 우리편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튀어나와 반드시 피해 입힌다 맨이 되는 고속창이라는 악랄한 놈이 있어서...... 밤 전투의 제약대상.
치도 :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공격...은 아니지만 아무튼 한 번에 적 6체를 동시에 후려까는 친구, 초반에는 대미지가 많이 낮아서 시원한 모션과 이쑤시개같은 딜의 대비가 충격적이지만 많이 키워두면 저난이도 이벤트를 청소기처럼 쓸어주는 친구. 대태도와 마찬가지로 밤 전투에서 제약을 받고 실내 전투에서는 범위기를 쓰지 못 함.
검 : 현재 두 자루 존재하는 희귀도종. 하쿠산 요시미츠는 지금 실시간으로 진행중인 오사카성의 각 층에서 확률적으로 데려올 수 있고 칠성검은 바로 직전에 끝난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했던 분... 특이하게 다른 도검남사와 달리 신기라는 특수기를 쓸 수 있고, 각 검마다 가지고 있는 신기가 다르다. 하쿠산은 심각한 중상을 입은 아군과 해당 전투에서 파괴된 도장 하나를 회복시켜주고 칠성검은 자신을 제외한 부대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음. 이 기술을 쓸 때 피로도가 훅 떨어지기 때문에 뭔가 많이 미안하다... 밤 전투에서 제약을 받음.
그리고 6지역을 끝까지 밀고 나면 특정 조건(수행 도구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을 것, 해당 도검남사의 극이 공개되어 있을 것, 해당 도검남사의 레벨이 일정 레벨 이상일 것)에 해당한다는 조건 하에 수행을 48시간96시간동안 다녀오게 되고(현금술로 더 빨리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극(極)이라는 모습으로 돌아오게 됨. 극이 되면 도검남사의 스탯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도장 장비 칸이 증가하기도 하고(안 하기도 함), 각 도종별로 특수한 기술을 쓸 수 있게 되고, 본래 도종 상관 없이 동일했던 경험치 테이블이 확 달라지는데 낮든 높든 일단 끔찍한 수치가 됨
극 단도 : 밤 전투에서 거의 필수적인 단도지만 필연적으로 낮은 체력과 방어력이 안타까운데, 극 단도는 나쁘지 않은 방어력에 압도적인 기동, 역시 나쁘지 않은 타격으로, 증가한 도장 칸에 장비하는 두 개의 원전도장을 써서 적이 우리를 치기 전에 선빵필승의 정신으로 모조리 쳐바르고 돌아옴. 그리고 극 도종 중 가장 낮은 경험치 테이블로 가장 빠르게 레벨이 올라가는 도종이기도 함. 극 단도의 방어와 공격이 아쉬운 무대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도종보다 쓰기 편하기 때문에 극단부대(극 단도 6자루로 이루어진 부대)는 실질 도검난무를 편하게 하고 싶으면 거의 필수조건이라고 봐도 좋음.(물론 안 키운다고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 누구야 데려와 슉슉) 특수능력은 적의 원전공격의 턴에 확률적으로 회피.
번외로 하카타 토시로라는 친구는 일반 단도 상태일 때 오사카성에 데려가면 얻을 수 있는 금화가 1.5배가 되고, 극일 때는 2배이기 때문에 극단도 중 누구를 수행에 보낼 지 고민하는 글에 많이 추천되는 캐릭터. 금화를 쓰는 이벤트에선 캐릭터가 부상을 입거나 도장을 잃지 않기 때문에 자원을 절약하면서 레벨링을 하고 싶은 경우 많이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극 협차 : 은폐같은 마니악한 스탯들이 생각보다 엄청 높아져서 돌아오는 친구들. 스탯 총합 랭킹 매겨보면 의외로 랭킹이 높아서 깜짝놀라게 되는데 공방같은 메이저 스탯 쪽이 아무래도 존재감이 체감상 크게 느껴지는 편이라... 일반 협차가 가진 특수한 기믹들은 고스란히 가지고 있고 특수기술이 확률적으로 자신에게 들어오는 공격을 완전방어 하는 것. 경험치 테이블은 극 단도보다 높음.
극 타도 : 뭔가 미스터리하게 일반 도종일 때의 장점을 잃고 돌아온 친구들. 두루 기용하기 좋은 올라운더가 이도저도 아님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어째서죠...... 수치적으로 스탯이 아주 높은 편도 아니며 한 때는 수치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하향보정이 있었던 것 아니냔 의심도 있었고, 일단 도장칸이 극이 되어도 (레어타도를 제외하고) 늘어나지 않는 데다가 협차보다 경험치 테이블이 더 높다는 점도 치명적. 타도는 개성의 야미나베라고 불릴 만큼 캐릭터로서 매력적인 친구들이 많은 만큼 안타까운 일...
특수능력은 아군에게 가해지는 적의 원전공격을 완전방어. 이것도 본래 자기가 대신 대미지를 입는 기술이었으나 폐해가 커서 완전방어로 상향된 것이다...... 잠깐 눈물 좀 닦고
극태도 : 일반 태도가 그대로 강해졌다는 느낌. 단도의 손이 닿지 않는 공방이 필요한 영역에 닿는 손을 제공해주는 친구들...이지만 경험치 테이블이 무섭다. 공식이 제정신이 맞는지 숫자를 보고 눈을 의심하게 된다. 위에서 말한 단도의 손이 닿지 않는 영역은 진짜진짜 극후반 컨텐츠니까 너무 무리해서 극태도를 일찍부터 키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극단도가 안 되는 영역을 극태도(나 극 대태도)로 커버할만큼 키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도 상당하기 때문에
특수능력은 도장과 별개로 장비 가능한 말의 효과가 적용되는 맵(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적용된다)에서 확률적으로 원전보다도 먼저 선빵을 날릴 수 있다. 극태도의 특징 중 하나가 높은 공방 낮은 속도인데 이 속도를 보완해버리는 특수기라... 짱!
극대태도 : 일반 대태도가 그대로 강해졌다는 느낌2222 여전히 아주 튼튼하고 여전히 아주 강하고 여전히 많이 느림. 가장 높은 경험치 테이블을 자랑한다. 사니와 살려. 어쨌든 공방 높고 광역기 쓰니까 레벨업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으면 굴리는 것 자체는 편하단 느낌. 극단을 한 부대 정도 쓰기 편하게 키워 두고 다음 도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극대태도 꽤 추천을 받는다. 특수기는 일반기와 같은 범위의 적을 더 쎄게 후려까기. 이펙트가 진짜 맞으면 아플 것처럼 후린다. 적들도 지진나는 게 무진장 아파보인다.
극 창 : 일반 창이...333 경험치 테이블이 극협차와 같아서 상대적으로 키우는 난이도가 낮은 편인 극도종. 특수기는 단일 적을 강하게 관통 공격하기. 애도 이펙트 기술이 엄청 아파보인다. 심지어 창으로 쑤시잖아 처음 봤을 때 보는 내가 다 아파서 떨었음. 극창은 공방도 좋은 편이고 특히 기동이 꽤나 준수한 편이라 고렙으로 키워두면 유사 고속창 느낌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극 치도 : 일반 치...4444 치도 때와 마찬가지로 초반엔 약간 딜이 모자라다가, 어느정도 키우면 일반 치도 이상으로 막강한 청소기가 된다. 경험치 테이블도 협차 수준이라 키우는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 특수기는 적을 광역공격하고 확률적으로 스턴을 거는 것. 광역공격이니까 한 번에 여러 적을 스턴 먹일 수도 있다.
극 검 : 아직 공개된 바 없음
+ 원전은 도장중에 투석병, 궁병, 총병을 말함. 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던치고 쏘는 그거!
+ 극 수행을 보내기 위한 수행도구(수행복, 수행도시락, 편지지)는 후반 맵을 처음으로 돌파했을 때 보상, 이벤트 보상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718 작성일
ㄴ 멋진 정리에 박수치며 조금만 보충.
- 수행을 떠난 남사는 보낸 날로부터 96시간이 흐른 나흘째에 돌아온다. 1일 자정에 수행을 보냈다면 2일 자정/3일 자정/4일 자정에 각각 편지 한 통씩을 받고 5일 자정에 돌아오는 식. 수행 비둘기라는 유료 아이템을 쓰는 경우 사용 즉시 귀환한다(편지는 도첩에서 선택해 읽을 수 있다).
- 극 타도의 특수능력은 그 남사의 바로 위와 바로 아래에 위치한 남사에게만 적용된다.
- 극 태도의 특수능력은 그 턴의 공격을 미리 끌어오는 형태. 일단 발동하면 그 남사는 다음 턴이 돌아올 때까지 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722 작성일
지금 막 시작한 늅니와를 위해 조금 더 여기 덧붙이자면 현재 진행중인 오사카성이라는 땅굴파기(...) 이벤트는 10~20층까지는 원전없이 가볍게 때려눕힐 수 있는 적들이라 도장 한 개 밖에 장착 못하는 단도들을 좀 더 쉽게 키울 수 있는 맵들이고, 특히 이번에는 미다레 토시로, 고코타이, 아츠시 토시로, 시나노 토시로가 경험치 두 배 버프를 받아 키우기 더 쉬울거야. 오사카 성은 아와타구치 (남색제복 입은 식구 많은 도파) 이벤트라 봐도 무관한 만큼 돌아올때마다 특정 아와타구치 멤버들이 경험치 버프를 받고, 50층까지 10층마다 드랍도 개중 단도할 확률이 좀 낮은 아와타구치 단도가 드랍할 확률이 있어. (물론 이걸 쓰는 현재는 하카타, 고토, 시나노, 호쵸, 모리 모두 일반단도 가능한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 얼굴보기 좀 더 어렵달까, 옛날에는 오사카성 한정으로 드랍하는 단도들이었고.)
그렇다고 꼭 아와타구치 위주로 키울 필요는 없고, 마음이 가는 아이가 있으면 누구든 안전한 곳에서 돈(...) 모으며 열심히 레벨링해주자!
그리고 만약 나처럼 모든 남사 칸스토를 꿈꾸(고 있지만 극태 극대태 경험치가... 경험치가...)는 타입이라면 5극단으로 부대 꾸리고 6번째 멤버는 레벨링 시켜주고 싶은 남사 대장으로 세워서 도는 거 추천해! 극 달기 전의 단도는 다른 남사들이 버스 태워줘야 한다면 극 달고 난 후의 단도들은 역으로 버스를 태워주는 친구들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