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와의 이미지가 사소하게 깨지는거 보고싶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50건 작성일 18-05-21 00:57본문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009 작성일착한 애들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980 작성일발톱 길어져서 신경쓰이지만 깍기는 귀찮아서 만지작 거리며 놀다 만지작 거리던 손을 킁킁거리며 고개를 드니 동공지진 일으키는 남사들이랑 눈 마주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982 작성일다같이 먹는 회식날 고기를 먹으려고 젓가락을 댔는데 미끌해서 옆에 앉아있던 남사의 다리사이에 떨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988 작성일얘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999 작성일전혀 사소하지 않아서 사니와 울어버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033 작성일얼마 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화장실에서 "끙아" 소리를 내지 않으면 끙아를 못 한다고 양해 부탁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이 스레가 생각나더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5876 작성일사니와가 이불을 덮는데 안다듬어서 은근히 날카롭던 발톱에 이불이 찢어지는걸 이부자리 정리해 주려던 남사들이 들어버리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693 작성일
흑단같이 고운 머릿결과 미모로 남사들의 사랑을 받던 조용하고 얌전한 아가씨 타입이던 사니쨩
어느날 역수자들이 몰래 들어와 습격을 했는데 하필이면 남사들이 아루지 지킨다고 모인곳에서 큰 검풍에 의해 가밍아웃 되버렸다네요.
분노에 빠진 사니쨩이 역수자 수십 마리를 인수분해 하는 것을 본 남사들의 심경을 구하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70 작성일음...남사x남사 싯구 동인지 읽는걸 들킨다거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76 작성일겨털스레 펍된 기념으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85 작성일코털이 길게 나온 것을 모르고 열심히 일을 한 여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5290 작성일자기전 이불끼고 앉아서 발가락을 깍지 끼고 발냄새 맡으며 폰하던걸 밤 인사 하러 온 남사들에게 들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6463 작성일
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042 작성일바람부는 날 산책하는데 바람 방향이 남사들 반대로 불고 있어서 소리 죽여 뀌었더니 바람이 바뀌면서 그대로 남사들에게 덮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057 작성일
요리하다가 땅바닥에 떨어진 고기 아까워서 줏어먹는데 카센이 도와주러 들어왔다가 마주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079 작성일
사니와가 대련으로 진지하게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바지 앞지퍼가 터짐
까만바지였고 빨간색이 넘 선명하게 보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292 작성일
일 시작한지 특정 시간이 되면 칼같이 화장실을 가는 생체시계가 정확한 사니와
그러다 그 시간이 아닐때 가면 남사들이 우리 아루지 아픈거 아니냐고 고민하고 야겐의 출현률이 높아지고 그때 안가면 밋쨩이 변비에 좋은 식단으로 도배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9708 작성일어쩌다 깨진게 아니고 처음부터 깨져있는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9703 작성일
남사들이랑 놀이공원에 갔는데 들어가기전 단도들 그리고 할배들에게 미아되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당부했건만
미아방송에 본인이 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9965 작성일저번부터 생각하는건데 이 타래 전혀 사소하지않앜ㅋㄱㅋㄱㄱㄱ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115 작성일마스크를 장시간 쓰고있다 잠깐 벗었는데 코딱지가 좀 붙어 있었고 그걸 보며 생각없이 힉? 했다가 옆에서 호위하던 키큰 남사들이 응? 하고 마스크 속을 보게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158 작성일
저기요 전혀 사소하지 않은데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160 작성일내향성 관종 사니와 혼자서 남사 성대모사 연습하다 걸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162 작성일
받고 들킨 남사가 하세베라서 우리 아루지가 이렇게 성대모사를 잘한다며 갑자기 다른 남사들 불러모으기 시작하기...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18 작성일남사들은 별생갹 없는데사니와 혼자서 고통받는 것도 보고 싶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300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스레 너무 웃긴거아니냨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3004 작성일
이 스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내 일도 아닌데 내가 부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3055 작성일
死燒......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938 작성일전체톡에 공지하려고 타이핑하다 중간에 발송되버려서 '금일 내번과 훈련 마사당번은~~'이럴게 '금일 내번과 훈련 마사당' 이렇게 보내버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97 작성일서류 작업중에 여드름 크게 났던거 어떻게 됬나 궁금해 살짝 건들어보니 터져서 이게 모야하다 하세베랑 눈 마주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698 작성일근시랑 호위 본인포함 세명이서 정부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하던 도중 마스크 끈 양쪽이 툭 끊어지면서 운좋게 탁자 한가운데로 날라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708 작성일속이 생크림이 들어간 찹쌀떡 먹는데 입안 가득 넣고 잘못 씹어서 뿜어져 나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772 작성일남사들에게는 챠가우며 정도를 따라가는 사니와를 보여주던 사니와가 친구랑 전화하다 혀꼬는 소리로 "사니와누웅 핫께끄 모꼬 시푼데에" 하는거 들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773 작성일첨엔 들킨거 몰랐는데 핫케이크가 얼마나 먹고 싶으면 혀까지 돌았냐고 부엌조가 울면서 생크림 얹은 핫케이크를 진상한 후에 알게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774 작성일
손톱 관리 안해서 길어진거 신경 안쓰고 살던 와중
바지를 입으려가 각도 조절 잘못하여 피부긁어 피가 약간났고 그 피냄새를 맡은 근시가 놀라고 근시가 놀란 소리에 다른 남사들이 몰려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752 작성일스트레스 풀이로 아무도 안오는 게시판에 거짓으로 상담글 쓰고 그 글에 댓글 달면서 1인n역하던 내용과 상황을 남사들에게 들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753 작성일택배를 여러개 시켰다가 나눠줄 간식박스 인줄 알고 다보는 앞에서 생리대 박스 까버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760 작성일
https://youtu.be/EuJ6UR_pD5s
이거 부르다가 남사들에게 들키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024 작성일남사들이 사니와 지나갈 때마다 공주님이라고 호칭하고 빤짝이 뿌리기+뒤에서 쓸고 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025 작성일사니와가 빤짝이 뿌리지말라고 하면 공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면서 물러간뒤 빤짝이 대신 종이뿌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2026 작성일
공주님이고 뭐고 하지 말라고하니까 세계 최고 유일무이한 공주님이신대...! 하고 훌쩍이 하면서 물러가 다행히 끝난것 처럼 느껴졌음
다행이군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50 작성일
남사들 모여있는 다실에서 전지분유 진하게 타먹다가 가루가 덜녹아 덩어리 진걸 모르고 마시다
기도에 걸려서 놀라 푸왁하고 흰 분유브레스 내뿜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756 작성일우동다니를 부르다가 남사들에게 들키기 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926 작성일방송 스피커로 내번과 오늘 공지사항 알려준뒤 끄는걸 깜빡해부려서 방구뀌고 트림하고 정부욕하는게 동네방네 퍼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3142 작성일집무실에서 서류보다가 펜 떨어뜨려서 주우려다 책상에 머리 박는 모습을 남사들이 본다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3256 작성일
평소 벌레보면 끼아아 하면서 연약한 척 하던 사니와
휴일날 별채에서 점심 손으로 김치 찢어먹다 남사들에게 쫒겨 도망오던 바퀴를 손으로 퍽하니 잡았고 바퀴 쫒던 남사들은 그 꼴을 창문으로 봐버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8385 작성일사소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9724 작성일산책 중 몰래 방구 꼈는데 그만 나와버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28 작성일사소한 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2844 작성일
남사들이랑 거리 유지하려고 그레이혼하던 오타쿠니와 모 가상아이돌 뮤비 보면서 응원봉 흔들다가 근시 하세베한테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