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와에게 오빠새끼 같은 남사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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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0건 작성일 17-03-23 19:13본문
평소에 맨날 못생겨서 누가 데려갈라나~이런 소리나 하고 지나가고 있으면 괜히 어깨 툭 치고 볼 찌르는 장난이나 하고 급한 목소리로 불러서 가보면 불좀 꺼주십시오 물좀 떠다줘 주인 이러고 남들 밥 먹을때 안먹고 가만히 있다가 밥 때 다 지나서 오늘은 주인이 끓여준 라면이 먹고 싶군요 이딴 소리나 하다가 다른 외부 사람이 사니와에게 못된짓 하려고 하면 귀신 얼굴 하고 달려와서 날려버리는거지. 본체도 던지고 우리 꽃돼지한테서 손 떼라고 외치면서 무섭게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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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698 작성일위에 있는 뭇치의 웜멤메가 웃겨서 정신 나갈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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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2984 작성일웜멤메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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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3366 작성일ㅋㅋㅋㅋㅋ 펍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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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3991 작성일오랜만에 웃었으니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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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3933 작성일웜맴매 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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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3947 작성일볼 때마다 뿜는 스레쟝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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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81 작성일
웜멤메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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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83 작성일
펍된 김에 다시 읽는데 이제 이치몬지 도파도 실장했는데 우리 사니와 남친... 집(혼마루) 한 번 들렀다 그대로 도망가버리는 거 아닐까...
+ 이치몬지 도파만 생각했는데 1차로 이치몬지 도파에 식겁하고 2차로 오사후네들이 위아래로 행색 훑어보기만 해도 기 팍 죽을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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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786 작성일냥센도 상상 잘감ㅋㅋㅋㅋㅋ근데 동생한테 절대 못이기고 맨날 말빨에서 지는 오빠로 상상됨ㅋㅋㅋㅋㅋㅋㅋ사니와가 아~ 열받쥬? 맨날 냥냥밖에 못하쥬~~???? 해서 못 참고 그만해라냐아아아악-!! 하고 사니와 쫓아다니는거 상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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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2945 작성일
사니와 다이어트한다니까 라면 맛깔나게 끓여오는 소우자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