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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9건 작성일 17-07-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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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혼란함을 주는 글 써서 미안해ㅠ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83 작성일

근데 어차피 문제 안터지는 장르라는 게 존재할 수가 없어서 난 고잉 마이웨이하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287 작성일

그게 좋은건데 내가 눈치를 너무 보는거겠지..?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84 작성일

응 너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296 작성일

저 사니와만 그런지 너니와가 어찌암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88 작성일

난 조또 신경안씀 ㅗㅗ 나를 신경쓰게 하는 놈들 다 주거랑 ㅗㅗㅗㅗ 완전 배째라 하면서 다님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89 작성일

눈치보지말고 까 ~ㅇㅅㅇ)~ 남들 눈 무서워서 눈치보며 덕질하면 뭔재미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90 작성일

위위위에 달린 레스 보고 하는 말인데 단순 하소연하는거고 그간 장르가 겪어온 일이 있으니 그럴만도 한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비꼬듯 말할 필요가 있어...? 공감 안되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딱히 어그로 같지도 않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92 작성일

좋아하는것만 보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걸 너니와도 눈치보지 말고 좋아하는거 예쁜거만 보고 당당해지랄찌! ㅇㅅ<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94 작성일

그걸 왜신경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295 작성일

언제 한 번 그냥 판다는 이유로 욕먹은 적이 있어서...물론 제대로 모르고 욕한 쪽의 잘못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뭔가 당하고 나니까 겁부터 나기 시작하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299 작성일

마음에 둘필요 있나 걔들이 니인생 책임질것도 아닌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01 작성일

사챈이 만들어진 계기인 사이트들 해왔고 거기에서 일어난 일들 겪은 사람이라면 신경 쓰일 수도 있지 뭐. 잊을 만 하다 싶으면 지나간 떡밥 물어와서 도검에 이런거 나온다며? 사실이야? 이런 식으로 도돌이 해서 사람 진빠지게 만들고 매번 같은 대답 하느라 지쳐서 조금만 날카롭게 대답하면 도검덕들 예민하네~ 무슨 말을 못하겠어~ 이런 말도 셀 수 없이 들어왔고...정말 지긋지긋하게 긁어댔거든.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거 힘들어했던 사니와들이 딱히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04 작성일

난 이상하단 말 안했는데 그냥 그걸 왜 신경쓰는지 궁금한거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298 작성일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랑 느끼는 정도가 다른건데 왜 거기다가 삐딱하게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00 작성일

너니와가 주늑들 필요없어. 즐겁게 덕질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02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나도 저격당해서 욕먹은적이 있어서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음ㅇㅇ계펑하고 혼덕질하고있지만 아직도 어디서 내 욕을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남아있어 지나친 생각이라는거도 알고 눈치볼일이 아니라는거도 알고있음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만 움직이는게 아니잖아 감정적으로 심하게 다쳤을수록 후유증이 클수있다고 생각함 그런걸 너무 비꼬거나 비난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06 작성일

맞아 사람마다 상황도 다르고 견딜수있는 멘탈의 정도도 다른건데...그리고 너니와도 나쁜기억이 묻힐정도로 좋은기억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07 작성일

나는 이런글 스루하는 부류지만 요즘 여름이라 그런가 자주 보이네

트라우마 스위치 눌려지는 애들도 있으니까 적당히 좀 썼으면 싶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08 작성일

사니쨩 보듬보듬... 그리고 사람마다 각자 다 마음 다른 건데 너무 삐딱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말을 하기 이전에 자신이 하는 말이 남에게 상처가 될지 안 될지 정도는 생각하고 말하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13 작성일

공감.....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10 작성일

아 근데 내용 보자마자 인상 팍 쓰는건 어쩔수 없당 비슷한 내용으로 2년넘게 후려쳐지고 맞은게 있다보니깐 어글인지 본심인지 알 수가 없게됨 어느쪽이든 좋은 말 안나오고

남들이 욕하는 도검이라서 덕질하는게 눈치보이는거면 걍 놔도 됨 놓을 수 없으면 남들 눈 신경쓰지 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12 작성일

스레주는 아니고 이제 많이 털어낸 사니와지만 레스 보다보니까 좀 답답해진다.

새삼 다같이 몸사리자고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한탄 할 수도 있는거 아니야?

우리 장르가 그럴만한 이유가 없던 것도 아니잖아.

그런걸 왜 신경쓰냐고? 나도 대답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그러는 사람들이 나쁜거 머리로는 알아도 막상 당하면 아무렇지 않기가 쉽지 않더라.

무슨 반응을 해도 비꼬고 한 번 했던 말 또하고 막말까지 하면서 누군지도 모를 불특정다수의 집단이 팬덤 하나 몰아세우는데...거기에 상처받아서 여전히 신경 쓰이는 사람이 그렇게 이상한건가?

난 신경 안쓰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오히려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굳이 신경 쓰이는 이유를 찾자면 난 공격 당하는 쪽은 파는 장르 때문에 익싸에서도 어느 정도 특정되고 트위터까지 가면 계정에 올린 이미지나 연성, 썰 등으로 인해서 아예 자기 자신이 드러나 있는데 공격하는 쪽은 뭣 하나 드러난 정보 없이 완전한 익명이라 그게 누구인지, 정확한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무엇하나 알 수 없던게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함.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사이트에서 해왔던거 보면 트위터같이 자기 드러난 장소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위로해주다가 익싸가면 내 지인이~ 트친이~ 친구가~ 하면서 그 사람이 했던말 퍼와서 비웃고 조리돌림하고 막말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당장 내 친한 트친이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는거 그게 진짜 큰 스트레스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19 작성일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이런 글에 민감한 반응도 없었을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30 작성일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더 날선 반응이 나오는거야. 이런 글 속에 은근슬쩍 그러니까 너희들 빨리 주눅들란 말이야! 기죽어 살란 말이야! 이런 의미를 담아서 올리는 어그로가 많으니까. 스레주는 순수하게 하소연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15 작성일

어그로 끄는듯한 레스 보이는데.... 일부러 그러는거 아님 말좀 예쁘게 하자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17 작성일

엇 음...레스주인데 내가 너무 분쟁될 글을 올린거 같네,사실 오늘도 갑자기 돌려서 까는 말을 친구한테 들어서 그런거긴 한데 미안해.내가 우울하다고 이런 글 쓰면 안되는건데...글..을 삭제할려고 하는데 댓글이 잇으면 삭제가 안된다고 하네,이거 어떻게 삭제해야 하는지 알면 답변 부탁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20 작성일

자게는 원래 글 삭제 안돼서 수정 버튼 눌러서 본문 지우는 수 밖에 없을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21 작성일

레스주들한테 하나하나 펑해달라고 하던지 그냥 본문이랑 제목만 지우고 흘려보내던지 해야할거야. 갠적으로 난 삭제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27 작성일

둘 다 고마워ㅠㅠ제목이랑 본문 삭제하고 흘러가게 해야겠다.생각이 짧은 글을 써버린거 같아서 다른 사니와들에게도 미안해지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25 작성일

삭제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레스주 잘못 아니다 사람이 살면서 우울해지면 우울함 표출할 수도 있는 거고 모든 걸 속에서만 떠안고 썩힐 순 없는 일이야

자게 글 삭제는 안 되니까 본문 내용 삭제하고 더 레스만 안 달리면 자연스럽게 흘러갈 거야 기운내

+꼭 본문 내용 삭제하란 것도 아니야 단지 글삭은 안 되니까 해결방법을 말한 거뿐이고 일단 애초에 이 글을 삭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36 작성일

본문에 이유도 적지 그랬어 너무 두루뭉실하게 써서 어그로인지 진짠지 가늠이 안됐어 비슷한걸로 하도 당해서;

돌려까는덴 장르자랑이 최고긴 한데 많이 속상했겠다 쵱캐보면서 물뜯씹즐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37 작성일

한동안 안당하다가 너무 급작스럽게 당해서...심지어 항상 비슷하게 덕질하던 친구라 좀 멘붕이 심하게 왔나봐.그래도 좀 생각하고 썼어야 했는데...미안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39 작성일

미안할 이유는 없어 그냥... 다들 1~2년 전에 묻어뒀던게 터진거 뿐이여

만년 같은 덕질할거 같다가도 어느 순간 틀어지게 되니까 그 친구는 일단 잊고 이쁜거 보고 최애꿈을 꾸자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18 작성일

어떤 글이든 올라 올수있는게 자게 아닌가? 네타나 루머 생성같은게 아닌이상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이면 뒤로 누르는게 답이라 생각함.

다른사람한테 이런 글 쓰지말라는 말 하거나 시비터는건-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23 작성일

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38 작성일

333333 스레주 잘못 한 거 없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22 작성일

답답해서 하소연하고 싶었구나ㅠㅠ 스레주 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341 작성일

스레주가 글 흘러가게 해달라고 했지만....솔직히 내 입장에선 날서게 반응하는 사니쨩들이나 스레주 부둥부둥하게되는 사니쨩들이나 다 이해가 가

스레주 의도가 어떠했든 똑같은 내용,똑같은 방식으로 은근한 어그로가 솔직히 정말 많았고 아직 완전히 없어진것도 아니라 다들 민감할수밖에 없는거야..그렇다고 너무 몰아세우는것도 하면 안되지만 스레주도 좀 더 맥락있게 말해줬음 했어. 나마저도 글 올라오자말자 바로 봤는데 이거 어그론가 진짠가 뭐라고 답글 달아야하나 고민했을 정도니까....

하지만 스레주 마음도 이해안가는건 아냐 늘 불안하지 도검에 호의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아도 언제 헤까닥해서 공격당할지 모르는거고, 실제로도 몇몇곳에선 여전히 도검을 질색팔색하니까 그 중에 어그로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는거고....

하지만 이왕 덕질하는거 그냥 맘 편하게 했으면해 글고 욕 좀 먹는다고 안죽는데다 어차피 근거없는 억지로 어그로 끄는 애들이 더 많으니까 그냥 비웃어주고 끝내면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344 작성일

조언 고마워!멘붕이 와도 너무 발작적으로 쓴거 같아서 후회중이야...좀 더 생각했어야 햇는데. 좀 걸리겠지만 앞으론 당당하게 덕질해볼려구 혼란주는 글 써서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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