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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가 외출해서 말도 없이 늦게 까지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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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작성일 17-07-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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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들어오는데 툇마루에 앉아서 숫돌에 검 손질하고 있던 남사(사실 별 생각없음)가 움직이던 손 안멈추고 왜 이제 들어오냐고 하는게 보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573 작성일

히이이이이익 잘못했어요:::(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577 작성일

그 남사가 안정이라면 ㅋㅇㅅ감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637 작성일

카센이면 37번째 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638 작성일

카센이면 유서 써야지.....

난 카센이 초기도니까 평소에 유서 써두고 다녀야 하려나(생활태도 안좋은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641 작성일

히이이이 잘못해써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719 작성일

이 경우 제일 긴장감없을 남사는 누구일거 같아?

난 무라마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721 작성일

나는 개인적으로 아카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747 작성일

아카시가 늦은 시간에 자기 본체를 손질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건 이거 대로 뭔가 이상하게 무섭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825 작성일

그냥 낮잠을 많이 자서 밤에 잠이 안왔다고 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741 작성일

오테기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821 작성일

앗..아니...무서울거같은데...텍이...갈다가 딱들고 난 찌르는것밖에 할 줄 몰라...??

이러면 기절할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838 작성일

나도 무라마사.....

그리고 술꾼들도 술 쥐여주면 별 말 안할것같단 생각이 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846 작성일

나 갑자깈ㅋㅋㅋㅋ와인이나 복분자주 마시면서 칼 갈다가 사니와 들어온 순간에 흘려서 손등으로 슥 닦으면서 왜 이제왔어 하는 지로타치 이런거 생각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레주는 뇌물로 술 준단 소리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862 작성일

지로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지말라고 한 술 몰래먹다 걸린것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 가는것도 자물쇠 부숴버리고 흠집 가리려고 가는느낌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2917 작성일

개인적으로 용궁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779 작성일

그 남사가 하세베면 본인이 아무생각이 없었어도 왠지 그 자리에서 마지막을 각오해야할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2829 작성일

뻘하게 욕쟁이 할매 사니와(다른집 사니와랑 거하게 한잔 걸치고 들어오던 중)가 칼 갈던 남사한테 아이고 놀래서 뒤지는 줄 알았네 왜 야밤에 여 앉아서 칼을 갈고 지랄이여 늦게 들어왔다고 시위허냐 뭐 이러는게 보고 싶다ㅋㅋㅋ사투리 알못이라 좀 야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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