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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극을 보내야 완성된다!싶은 남사를 딱 한명만 고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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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건 작성일 19-04-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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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찌방으로 좋아하는 남사를 고르고싶겠지만 말야 성능, 캐릭터서사(편지), 일러, 보이스 다 고려했을땐 좀 다르지않아? 나는 호타루극을 제일 좋아하지만 제목대로 고르라면 후도극을 고를듯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83 작성일

후도 극이 제일 드라마틱한 변화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소우자가 좋았고 제일 최악은 역시 이마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85 작성일

후도극22222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좀 반영하면 고코타이도 좋아...첫 극이었는데 편지 내용이 조금 쓸쓸하지만 좋은 이야기였고 극 전이랑 비교해보면 애가 성장한 게 보여서 대견해ㅠㅠㅠㅠ 호랑이가 5마리에서 거대한 1마리가 된 사연이 좀 궁금하지만:::(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86 작성일

나에겐 만바극이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쵸우기와의 관계성도 있고XD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87 작성일

후도333333랑 만바! 개인적으론 미다레 극도 정말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88 작성일

난 하세베  

초반때 하세베의 전주인 압박...본인도 나도 그거때문에 좀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갖다오고나서 나도 걔도 상-쾌해졌음  좋은쪽으로 바뀐거같음 일러도 보이스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89 작성일

카센극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92 작성일

후도랑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93 작성일

후도5555555 후도 서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094 작성일

당연히 후도지....할려고 했는데 만바도 이쪽이구나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11 작성일

역시나 후도... 안정의 후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12 작성일

후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13 작성일

후도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17 작성일

다녀와서 정신적으로 각성했다는 느낌은 후도랑 카슈. 강제로 각성된 건 이마츠루. 열심히 수련하고 왔구나 하고 느낀 애는 고코타이, 아츠시, 하카타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18 작성일

나도 후도 생각하고 들어오긴 했지만 다른 사니쨩들이 말했으니 호쵸에 한 표 던진다

나 호쵸 수행 다녀온 이래 근시로 세워두고서 볼 때마다 도대체 어떻게 저 투구를 쓰고도 귀여워 보일 수가 있는지 일러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 일러레님 성대요정님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 한 거야 극 호쵸 너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24 작성일

후도 생각하면서 들어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26 작성일

다들 후도 극을 뽑는데 나는 후도극이 가장 불안했어ㅠㅠ. 저렇게 각성한 애가 속을 끌어모아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파괴대사에서도 그렇게 느껴지고.. 

 나는 고코타이 극이 좋아. 자기 인생을 정말 진지하게 고찰하고 온 느낌이야. 그리고 만바! 정말 멋진 변화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28 작성일

헷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29 작성일

고코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30 작성일

만바가 최고. 성장했다는 느낌이 팍나서 좋아..../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42 작성일

후도랑 만바...... 수행보내고나서 보람이 느껴짐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44 작성일

만바요 만바!!! 쵸우기와의 회상에서 극 전일 때랑 극 후일 때의 차이를 보면서 더 절실히 느꼈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45 작성일

후도랑 헷시, 만바! 수행 다녀와서 성장했다! 그동안 마음의 응어리로 있던것들이 떨어져나가서 상쾌해진 느낌으로 수향 보내는 보람이 있어.

반데는.....이마츠루..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54 작성일

만바랑 킷코(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58 작성일

역시 후도랑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62 작성일

나도 만바짱!! 맨날 땅파던 애가 자신감 뿜뿜하는게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63 작성일

후도랑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65 작성일

만바..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81 작성일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88 작성일

미다레! 사랑스러운 꽃이 드디어 내 곁에서 피어난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290 작성일

미다레2222222222 우리 혼마루 이쁜이는 미다레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195 작성일

후도랑 만바!

다른 의미로 완성되었다는 걸 고르자면 하카타... 진한 자본주의의 맛이 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276 작성일

하카타 ㄹㅇ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딱 이느낌이야 개웃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4118 작성일

진한 자본주의의 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그랰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246 작성일

후도빳따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4119 작성일

역시 후도...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쑻)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4123 작성일

난 챠아에 한 표9 이 영감님 그런 속을 숨기고 있었다니....수행 안 보냈으면 어쩔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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