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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에게 칭얼거리거나 힐링받고 싶은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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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작성일 17-08-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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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칭얼 오늘 하루 어땠어 라고 털어놓고 싶다던가
그냥 아무말 않고 꼬옥 안겨서 포카포카하고 싶다던지
여러가지로 힐링받고 싶을때 찾아오는스레!

마음이가, 기분이가, 가슴이가 아야한 사니쨩들
모두모두 와서 포카포카하게 힐링받구가기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7531 작성일

전화 상담원이란 직업으로 살아온지도 대략 5-6년이 되어가는데.. 물론 지금 회사에서 근속한건 아니지만... 너무 힘에 부칠때가 가끔 찾아올때가 있거든.. 근데 그게 요즘들어 심한것 같아. 이 일 하면서 수많은 욕설, 비난, 힐난을 들어와서 무뎌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나좀 안아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7556 작성일

감히 주군을 힘들게 하는 자가 누굽니까!!! 당장 이 하세베가 베어오겠습니다.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제 품이라도 괜찮다면, 부디. 제가 곁에 있습니다, 주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7532 작성일

남사에게 힐링이라고 해서 무라마사 가슴만지게해주세요나 생각한 나를 버리러 갑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7542 작성일

난 톤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9153 작성일

난 이와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140 작성일

위경련이 일어나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9168 작성일

지금은 괜찮아졌으면 좋겠네 대장. 의사라서 대장이 아플때 내가 봐주는건 좋지만 한편으로는 아플일이 없었으면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142 작성일

아루지 우울해 얘들아.....(´;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8165 작성일

만년 견습 싫어 이제 나도 내 자리가 갖고싶어8ㅁ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9101 작성일

우리 근시가 내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그 뒤로 방에 있던 굿즈들 볼 때마다 작게 발작을 일으킨다...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괜찮다고 말을 못했어...

우리애가 그러지 않을거란걸 아는데... 몸은 이미 두려움을 기억하고 있어...

무서워... 잠들면 또 그 꿈을 꿀까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9169 작성일

근시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주공에게 그러한 짓을 할 남사들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불안감에 수면을 취하실 수 없다면 이 이치고히토후리가 옆에 있어드릴테니 안심하시고 잠에 드셨으면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9151 작성일

출근하기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9162 작성일

소우자야 자장가를 부르거라

아루지가 매우 졸립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9163 작성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우리집 남사 꿈 꾸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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