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한테 핸드폰이 하나씩 주어지는데 > 자유게시판

토모에 제작이벤때 제작 일퀘만 돌린 하세베

코우세츠가 안와서 괜찮다고 하지만 서운한 티 내는 사요

이치니 안와서 가서 투정 부리는 아와타구치 단도들과 그 옆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바미, 즈오, 나키...

새삼 밋쨩 손자데려오려고 자원 털었다가 못얻고 거지돼서 다른 남사들한테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지만 나중에 토마토밭에 가서 토마토한테 하소연하고 있을거 떠올리고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겨우 어느 정도 자원복구 해놨더니 이번에도 또 뉴손자 제작 돌리다 못 얻고 파산하면... 게다가 동시에 열린 전확에는 사다짱이 있고.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밋짱...!

사니와에게 가서 드랍운 받아가는 남사들ㅋㅋㅋ

쥬즈마루를 데려오려고 하는 닛카리

킷코가 킷코 뽑으면 일부러 중상 입히고 좋아하는거 아닐까

빨간중상 만들어놓고 하악하악하다가 실수로 킷코의 킷코가 깨장창 하고.....

아니 이거 넘 웃겨ㅠㅠㅋㅋㅋㅋㅋ 새로운 플레이야ㅋㅋ

폰검 하세베를 근시로 세우고 흐뭇해하는 하세베

천하오검이 다 뭐냐! 나는 10만 구슬짜리 귀한몸이라고! 하며 포풍당당하다가 6만구슬 복각이벤+코테기리 등장으로 포무룩되는 포평이

열심히 키워서 칸스토까지 찍어준 동생들 눈물로 극수행 보내는 형 검들 + 카센 (오사요) 보고 싶다...



+ 제발 극 수행 갈 수 있게 좀 키워달라고 아카시에게 항의하는 아이젠. (레벨을 안 올렸거나 6-4 귀찮아서 안 뚫었거나.)

귀여운 애들이 다 나보고 주인이라고 한다며 좋아하는 모리..

다른 애들(제작) 다 칸스토인데 이치고(드랍)는 1레벨에 자물쇠도 안채워져있고 막ㅋㅋㅋㅋㅋ

하세베 나오는대로 다 갈아버리는 토모에 있음

반대로 동생들 중복떠도 못 가는 이치고랑 코우세츠도 있음

이치고랑 코우세츠 월급이 전부 소지확장으로 가겠구나... 

킷코는 본인을 얻는 과정부터 즐길 것 같아

주인님이 이 게임을 시켜서 나를 데려오라 명한 건 이런 고난을 견디라는 플레이일까(하아하아)

같은 느낌으로

사다쨩이랑 모노요시가 자기 형 데려올려고 이번 전확 열심히 돌고 있을 것 같다

동생들 다 극 수행 보내주려고 이벤트마다 편지지 노가다 뛰느라 허리 휘는 이치니

왜 맨날 편지지만 안주는거냐고 사니와한테 따지러 온다던갘ㅋㅋㅋㅋ

이 스레 너무 귀엽고 웃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