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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니와가 추석을 맞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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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7-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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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에서 차례 지내는데 마실나온 조상신이랑 남사들이랑 사니와 몰래 면담했으면 좋겠닼ㅋㅋㅋㅋ
마치 학부모와 담임의 면담같은 느낌으로 ㅋㅋㅋ

조ㅅ상)  우리사니와는 어렸을때부터 뭘 못먹었고...
지금은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데 일을 미뤄서.. (남ㅅ사
조ㅅ상)+ 원래 부지런한 애인데 일을 얼마나 시키길래
                                              정부가 시켰어요 (남0사
지나가던 정부 관계자 (어리둥절)

이런느낌.....


조상신이 장군신이면.....
어..... 역사강의가 벌어진다고 하자..........(애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1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넘 귀엽쟌ㅋㅋㅋㅋㅋㅋ 몰래 사니와 어린시절에 부끄러운 흑역사같은 것도 듣고 훈훈하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39 작성일

사니와의 조상신이랑 남사랑 만났는데 조상신이 사니와에게 정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후손을 사니와보다 더 예뻐하고 편애하는 경우면 어떠려나. 가령 남자 그 중에서도 장남만 아끼는 타입의 조상신과 그 후손인 여사니와라든가...

또 나니와 외할아버지는 친손주 외손주 다 통틀어서 첫 손주가 우리 오빠라 장손인 외삼촌네 장남보다도 우리 오빠를 특히 예뻐하셨거든. 조상신이 우리 외할아버지처럼 첫 손주바보인 타입인데 사니와는 그 첫 손주보다 늦게 태어난 손자/손녀라거나...

후자는 상황에 따라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전자는 잘못하다 남사랑 조상신이랑 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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