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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옛날노래가 너무 땡기는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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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6건 작성일 17-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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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노래 듣는 플레이리스트 보면
이수영, 조성모, SG워너비 이렇다ㅋㅋㅋㅋㅋㅋ

사니쨩들이 듣는 옛날노래는 어떤게 있어?
나는 제일 많이 듣는게 조성모가 부른 파리의연인 OST!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79 작성일

난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 조성모 가시나무 이런거 자주 듣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81 작성일

난 이수영 타이틀곡이랑, 1세대 아이돌들 타이틀곡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82 작성일

김건모 서울의 달.. 너무 좋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83 작성일

나 이 스레 보니까 갑자기 언젠가는 다시만날 그 날이 오면~너를 내 품에 안고~~말할거야아아ㅏㅎ아~~뭐 이런 노래 생각났어 :Q...무슨 드라마 ost였던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984 작성일

올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993 작성일

아 맞는거같아 어쩐지 올인원같은 단어가 생각나더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85 작성일

칼라피나가 부른 ubw 엔딩 쓰러 왔더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88 작성일

나도 갑자기 듣고싶어지더라 그래서 어제 겜하면서 잘못된만남불렀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89 작성일

바이블느낌이만 이선희-연인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가수는 생각 안나는데 나비야도 좋고 이수영-그레이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92 작성일

아바의 머니머니머니 같은거 적으려다가 갑자기 묘해졌ㄹ엌ㅋㅋㅋㅋ...너...너무 오래됐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95 작성일

민중가요도 되나? 난 사계가 그렇게 좋더라ㅋㅋㅋㅋ 야근할 때 흥얼거리면 작업 효율이 20% 정도 오르고 서러움은 50% 정도 상승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96 작성일

김현정의 혼자한 이별이나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패닉의 달팽이 소찬휘 tears 딴말인데 90년대 만화 op ed 뾰로롱 꼬마마녀 나 도레미 나디아(투니노래) 봉신연의 쿠루쿠루1, 2op ed정도 90년대는 에쵸티 나 젝키노래가 짱 좋지 nrg 메신저나 젝키 무모한 사랑은 진짜 명곡인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97 작성일

사니쨩들 연식나와 ( ͡° ͜ʖ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99 작성일

제목 까먹었는데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하는 그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002 작성일

질풍가도쟝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00 작성일

여기사니와들 최소 90년대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06 작성일

드라마 청춘의 덫 주제곡도 좋아...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07 작성일

김광석 노래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09 작성일

개똥벌레!

나는~~~개똥벌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10 작성일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11 작성일

가을에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들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13 작성일

버즈ㅋㅋㅋ체리필터ㅋㅋㅋ

자꾸생각나서 계속 듣고 있쟝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17 작성일

꼬꼬마때 지겹게 듣던 라틴음악/샹숑 듣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들면 안들을줄알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19 작성일

보아 2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24 작성일

화이트 7년간의 사랑 혹시 아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032 작성일

네모의꿈도 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30 작성일

어.. 음.. 제목은 모르겠는데..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그거랑.. 난 차라리~ 웃고있는~ 피에로가 좋아

라는 가사 나오는 그거.. 제목을 모르겠는데 계속 생각나서 흥얼거리게되..

아 꾸준히 듣는거는 라퓨타 대표 bgm인 너를 태우고 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043 작성일

첫번째는 변진섭의 희망사항, 두번째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 일거야... 아마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74 작성일

난 성시경의 외워 두세요랑 희쟄ㅋㅋㅋㅋ 이 두

곡은 쿨탐차면 듣는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75 작성일

요새 네미시스 베르사유의 장미 들어..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81 작성일

갑자기 추억뽕 차올라서 라르크 앙 시엘노래 많이 듣고 있어ㅎ...

HONEY라거나 니지라거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63 작성일

어디까지 옛날로 갈 셈이야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65 작성일

이수영 몽(夢) 아는 사니와 있니....? 왜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66 작성일

요즘 버스에서 캔디랑 아임유어걸 자꾸 틀어줰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67 작성일

에어리어88 오슷인 how far to the paradise

좀 된 노래인건 알았는데 정확히 언제 나온 노랜지는 몰라서 이참에 찾아봤더니 1985년 노래더라:Q 나보다 나이 많은 노래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70 작성일

비틀즈 노래 좋더라. 자꾸 듣게 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71 작성일

뻘하게 든 생각이...사니와가 여기 스레들 나오는 곡 즐겨듣는다는 설정을 붙이면 100년전 노래를 즐겨듣는 고전취향이 되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172 작성일

2205년이니까 200년전이겠지...고대음악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173 작성일

억 2100년대로 잠시 착각햇따 고대음악 스겟wwwww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174 작성일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 한채~

하세베는 시키면 앉아서 통통튀는 춤 춰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179 작성일

하세베 되게 진지한 얼굴로 통통춤 출거 생각하니까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393 작성일

1과 2분의 1 노래 너무 좋아해 그래서~~ 넌~ 둘이 될~수 있었던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443 작성일

옛날 노래면 옥잠화 구십춘광이랑 김해송 청춘계급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517 작성일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사니쨩들 이상우의 이젠 노래 들어봐 진짜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638 작성일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터보 -  회상

클래지콰이 - 날짜변경선

이적 - 그대랑

이온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이선희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문세 - 저 햇살속의 먼 여행

이문세 -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 시를 위한 시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신치림 - 퇴근길

신치림 - 오르막 길 

신해철 - 민물 장어의 꿈

신승훈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노래들이야 사니쨩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755 작성일

아무로 나미에 SPEED 아이카와 나나세 모닝구무스메 초창기 노래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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