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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랑 고향집에 같이 온 상상 해봤는데 뭔가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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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7-01-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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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머니도 할매말투 안쓰는데
얼굴 팽팽하고 반질반질한 달배가 할배말투 쓰는거 생각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91 작성일

옛날 드라마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여주가 시집간 집이 전통ㅋㅋㅋㅋ있는 집안인데 촌수 꼬여서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기가 할아버지들이랑 같은 항렬이라 할배말투 쓰던거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7895 작성일

아, 그거 낭랑 18세 아냐? 나 재미있게 봤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92 작성일

젊은 총각이 할배말투 쓴다고 걱정하는 사람 반, 신기한 사람 반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789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해봣는데 너무 귀엽잖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188 작성일

상상해보면 볼수록 여러모로 이상한 광경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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