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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0건 작성일 17-11-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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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쪼끔 끼얹어서 자기한테 집착하는 기색을 보이는 남사가 무서워진 사니와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떼어내려고 일부러 n천만원만 빌려줘 하면 돈 필요했어? 진작 말하지. 더 필요하지는 않아? 언제든 더 필요하면 말해. 갚지는 않아도 되니까 부담갖지 말고. 왜냐고? 내건 모두 네거야. 뭐 이렇게 말하면서 눈웃음 짓는게 보고 싶다...당하는 사니와는 소름끼치겠지만...◑ㅅ◑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11 작성일

소름끼치지만 그 순간 헉 아니 얼굴이 이렇게 비인간적으로 잘생겼는데 돈까지..? 조금 더 사겨보자! 라는 생각 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13 작성일

소름이 끼치려다가도 눈마주쳐오면서 웃음치면 모드니 괜찮아지는 기분들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16 작성일

잘생겼고 날 먹여살려주기까지 한다는데 결혼해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19 작성일

진짜 떼어낼거면 카톡 프사부터 장기삽니다 or 영암 황토 호박고구마 이런거로 바꿔둬보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30 작성일

전자 했다가 어느 부분 필요해? 내가 구해다줄게 돈은 필요 없어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렇게 톡오면 소름돋아서 더 도망가고 싶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41 작성일

순대 간 빼고 허파만으로 사다줘.....? 장기이야기 보니까 순대먹고 싶어져서 의식의 흐름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42 작성일

엇 떡볶이 국물에 순대 찍어먹고 싶다: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56 작성일

앗.... 간 사오면 내가 먹을게 사니쨩 밋쨩 몰래 같이 야식 땡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57 작성일

좋아! 떡볶이도 사오라고 해서 떡순이를 둘다 즐기자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58 작성일

나이스 사니쨩들 오늘은 파-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59 작성일

ㅈㄴㄱㄷ) 이 사니쨩들 왤케 귀여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20 작성일

... 내가 머리만 남아도 사랑해줄거같은데 너무 무섭다 얀데레 좋아하는데도 검사니 얀데레 (+환생에 현패러)면 약간 움찔하는거 있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얀데레의 끝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50 작성일

왠지 이거 밋쨩이 하면 너무 잘 어울려서 무서울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63 작성일

그리고 이걸 본 내 뇌 : 그럼 그돈으로 결혼식을 올려야겠다. 웨딩드레스는 네가 입어라! 네가 더 어울리고 예쁘니까! 집착을 하고싶거들랑 내 마누라가 되어서 하거라!!

그나저나 얀데레가 조금 엇나가서 내 식습관에 집착하는 남사가 떠올라버렸는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75 작성일

앗....이건 좀 곤란하다...... 식습관 교정은 싫어...........행복하게 먹고 싶은거 먹고 적당한 시기에 가게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67 작성일

이거 금안이라던가 달배라던가 눈 독특한 애들이 눈웃음치면서 시전하면 홀랑 넘어갈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70 작성일

집에 혼자 있을땐 냉정해져서 그사람 진짜 위험한 것 같으니 더 나가기 전에 빨리 끝내야지, 내일은 꼭 말해야지 하는데 막상 만나서 얼굴보고 눈 마주치면 자기도 모르게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 못한다던가. 그러고 나서 집에와서 왜 그랬지 하고 또 후회하고...만날 때마다 판단력 흐려지는 것 같아서 어느날에는 맘잡고 톡으로 말하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니까 너무 무섭게 말해서 톡 끄고 안봤더니 메시지 nnn개 쌓이고 전화 수십통 오는거지. 질려서 결국 농담이었다고 얼버무리고...다음 날 만나기 겁나는거 뒷감당이 더 무서워서 참고 꾸역꾸역 나가서 만나면 또 엄청 상냥해서 전날 있었던 일 하나도 생각 못하고...이런 무한 반복 이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384 작성일

개인적으로 남사들은 사니와 주인이였을 시적 기억이나, 그때의 흔적때문에 사니와 납치, 감금같은건 못하지만 주위에 사니와 힘들게 하거나, 찝적이는 사람들 엄청 조용하게 처리하고서 사니와한테는 천연덕스럽게 모르는 척 하고 상냥하게 대할 것같아. 

그래서 처음에는 집착이나, 무서운 점 잘 모를 듯. 계속 주변사람들이 니 애인 무섭다고 해도 처음엔 에이~ 착각이야. 하다가 점점 증거 나온 뒤에야 사니와도 정신차리는데 그때는 이미 남사 늪에서 못 벗어 나오는 지경일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386 작성일

ㅁㅈㅁㅈ 딴사람들이 다 무섭다고 해도 혼자 모르다가 깨달았을 땐 이미 모든 물 밑 작업이 끝나있을 것 같아...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서운 사람이라고 사니와한테 충고했던 사람들도 다 떼어놓았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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