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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중에서 킷코를 이길 수 있는 남사는 없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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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작성일 16-12-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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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코의 캐릭터성.. 그 캐릭터성이 말이죠..
호쵸도 강렬하기는 했는데 킷코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던 거 같은 느낌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169 작성일

누가 확대했는데 킷코 셔츠위로 밧줄튀어나온거 명암들어간고보고 ㄹㅇ 아득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171 작성일

난 킷코 통상대사가 꽤 평범한 편이라고 생각해서 음 소문이 과장된건가? 하고 전투 들어갔다가 중상일러 보고 아득해졌음...... 뭐야 이 변태는 소리가 육성으로 튀어나오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177 작성일

본분 댓글 다 받고ㅋㅋㅋㅋㅋㅋㅋ 호쵸는 같은 반의 좀 특이한 쏘울메이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킷코는 학생 때  전교에서 손꼽는 특이한 애 보는 느낌이었어ㅋㅋㅋㅋ 알고보니 좋은 애라는 옵션이 붙기는 하지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190 작성일

킷코 대사도 대사지만 그 어조가.. 진짜 고슈진사마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눈에 안 보이게 꼬리 흔들며 팍팍 튀는 개 같은 느낌... 갠적으로 내 킷코 캐해석은 빛의 도엠 리트리버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194 작성일

난 그래도 중상이랑 진필은 봐도 Oh...하고 스루했는데 로그보랑 원정귀환대사 듣고 귀를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킷코야! 고슈진사마다! 수청을 들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226 작성일

어조가 너무 발랄해서 귀엽긴한데 솔직히 대사 내용들은...ㅋㅋㅋㅋ

머리를 격하게 쓰다듬어서 헝클어뜨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228 작성일

비쥬얼 보고 ㅇ0ㅇ 했다가 캐릭터성 보고 ㅇ.ㅇ...한 사니와가 많았다고 하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5240 작성일

일러 공개 때: 순백의 왕자님이다... 귀공자다...ㅇ0ㅇ

정식 실장 후: 순백의 (도M) 왕자님이다... (도M) 귀공자다...ㅇ0;ㅇ

근데 신기한게 싫은 느낌이 아니라 애교스럽고 귀여워ㅋㅋㅋ 성인 남성 외모에 목소리인데도 귀여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244 작성일

헤헤 내 킷코가 좀 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5249 작성일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50 작성일

호쵸는 대사가 !!???!?했긴 했는데 까놓고 보니 그냥 애가 철없이 멋모르는 소릴 한 거고 킷코는 멀쩡해 보이는데 까놓고 보니 그거였던지라 반전파워도 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58 작성일

암 생각없이 원정 보냈다가 원정대사 듣고 놀래서 창닫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캐릭터성이 좋아서 최애지만 진짜 깜짝놀랐다곸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59 작성일

호쵸는 킷코 뒤라 마음의 준비 된 후여서 덜했던거같음. 소갯말 그대로였고. 킷코는.... 주인님 지상주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70 작성일

맞아....호쵸는 첫등장이 충격이어서 그렇지 먼가 귀여운 느낌이었는데.... 킷코 사랑한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74 작성일

킷코는 그게 대박이지 연결대사

타카마루욧↗!!

진짜 변태력 장난아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79 작성일

호쵸는 성우가 오도로키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75397 작성일

킷코는 언제 우리 혼마루에 와줄까...나도 소문을 확인하고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5398 작성일

222222222나 이제 7-3 다시 갈게 비보 끝나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353 작성일

옛날 스레 구경하다갘ㅋㅋㅋㅋㅋㅋ 두달 전까지만 해도 모두 이렇게 생각했었지..... 킷코가 귀여워질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1356 작성일

huhuhu...벗을까yo?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420 작성일

뜻밖의 긍정왕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423 작성일

킷코는 오히려 순수한 애라고 생각함

방향이 어긋나서 그렇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435 작성일

뜻밖의 재평가...........(아련)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439 작성일

이렇게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467 작성일

근데, 깃코가 정말 강렬했던 건, 호쵸나 무라마사는 미리 풀린 내사 자체가 성격이 심상치 않구나.... 라고 예상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면, 애는 아무도 이러리라고는 짐작도 못해서 더 그런 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깃코가 가장 강렬한 충격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1473 작성일

그건 그래 멀쩡하게 생겨서 도M이거나 와이셔츠 안에 귀갑 묶기를 하고 있거나.......까보지 않고는 절대 모를 캐릭터 성이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1474 작성일

게다가 다른 사다무네 애들이 너무 멀쩡해서 더 유독 튀어보이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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