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안하는 혼마루 있어? > 자유게시판

일부러 안 하는 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잊어버리고 그냥 지나갈 때가 종종 있는데, 도해 안 하고 기한 넘기기엔 아까운 분량은 맞는 것 같아 하지만 도해 너무 귀찮고 힘든 것도 사실 ㅠㅠ 난 한 달에 한 번은 도해의 날로 정하고 그 날은 줄창 도해만 하긴 해..

별로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 ㅠㅠ

헉 아냐 고마워!! ㅠㅠ 도해의 날이라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 커져가는 우편함에 시도도 안하면서 매일 고통받았는데 조만간 날을 잡아서 시도해볼께!

나는 우편함에 안 쌓아두고 매일 밤 혼마루 퇴근하기 전에 다 도해하고 있어. 

물론 200~300개 정도 쌓아놓고 살던 시절도 있었는데 진짜 날 잡고 하루종일 도해한 이후로는 안 쌓이게 조심하는 중ㅋㅋㅋㅋ 

나는 도검소지수 여유분이 40칸 정도 있어서 그런가 우편함 왔다갔다 하는 건 그렇게 불편하지 않더라.

ㅋㅋㅋㅋ 날잡고 도해를 하긴 해야겠구나! 꾸준히 도해하는거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도검소지분도 늘려봐야겠어 조언 고마워!!

난 개인적으론 일퀘+원정 꼬박꼬박 보내는 걸로 수급하는게 젤 낫다고 생각해서 도해는 걍 생각날 때 함 그냥 사라지게 냅두기엔 아까운 게 사실이긴 하지만 귀찮아서...ㅇㅅㅇ` 출진 한번 해서 샛길로 빠지는게 자원 모으기 더 좋기도 하고

ㅎㅎ 맞아 귀찮고 출진 샛길도 좋지! 근데 최근엔 가는 맵이 한정되다보니까 자원량도 차이가 많이 나서..

난 하나라도 놓치는게 아까워서(단도 도해해서 얻는 옥강 2개도 놓칠까봐 아까워서 벌벌 떨어;) 자원에 여유가 있어도 악착같이 해서.. 일퀘는 당연히 채우고 플레이 하면서도 틈틈이 도해하는데 어쩌다 우편함에 꽉 차게 쌓이면 각잡고 수십개씩 도해하기도 해

나는 두배이벤트 시작할 당시 평소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자꾸 연련에서 높은 레벨의 사니와랑 남사를 보니 조바심이 났거든. 근데 역시 자원에 여유도 없는데 귀찮다고 도해도 안하고 밤낮 원정이나 출진보내면서 열심히 쓰기만 하는거 미안하고.. 너니와가 자원에 신경쓰는 모습 너무 멋지고 닮고싶다 이야기 고마워!!

난 우편함에 쌓이기 전에 틈틈이 해서 신기하쟝ㅇㅁㅇ

ㅋㅋㅋㅋ 부지런하다

난 시작하고 일년넘게 도해를 안했어..도해하면 뭔가 하면 안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래서 정 우체통 차면 연결하거나 그렇게 보냈어. 물론 지금은 틈틈히 합니다0 0)9 일주일에 한번정돈 쫙 비워주는듯?

도해 일퀘만 하고 안해...연결할때 필요한 만큼만 받아쓰고 우체통에서 그냥 날아가게 냅둠ㅇㅅaㅇ

올컴하고 나니 가끔 제작이벤 할때 빼면 자원 쓸일도 별로 없고 원정만으로도 충분해서 일퀘만 하고 도해 안하쟝

오토클릭은 신이야.....

오토클릭 간격 1초로 놓고 도해하니까 클릭 수도 적고 훨씬 빠르더라

그러니까 젭라 일괄도해 좀.....

웬만해선 그냥 흘려보내거나 일퀘랑 연결로 처리하거나..? 도해는 생각날 때 쫘르륵 하고 근데 곧 새로운 극 뜬다길래 연결용으로 놔두려고 안 비우는 상태긴 하다

알람같은게 떠있는걸 못견뎌하는 성격이라 우체통에 쌓일때마다 비우고 적어도 자기전에는 비우는듯

22 나도 우편함에 1이라는 숫자가 떠있는걸 못봐

도해 오토클릭으로 함... 0.3초 정도로 해놓으면 적당하더라. 답답해서 여유칸 50으로 늘렸더니 살만함.

난 일단 극단 연결한다고 모아두지않고 쓰고있긴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보때문에 맵이 안가서 요즘은 좀 안하는데 2배 이벤때는 20개나 쌓이고ㅋㅋㅋㅋㅋㅋ도해가 귀찮은 일인줄은 처음 알음ㅋㅋㅋㅋㅋ

일괄도해 시스템 호시이...

이벤트 보상을 우편으로 받으니까 달에 두번씩은 우편함 비워주면서 도해하는 편!

난 니혼고 특 찍으면 연결해주려고 모아둬!

......모아둔 지 1년 넘었지만 뭐...^^

니트사니와라 출진을 안해서 칼이 안쌓여... 이벤트 때 모이는 것만 이벤트 끝나고 한번씩 정리해주는 편

도해는 가끔?아직까진 양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만 한거 같아'')

연결로 다 해결하는 편.

Lv. 1짜리 도검들을 못 보겠더라.

어차피 도해 일퀘에 의뢰or도움패 없으니까...

난 연결할 거 아니면 다 도해해. 스페어 안 두는 주의고 도해하면 나올 자원도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