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풀었던 썰이지만 또 생각나서...한국인 사니와가 김치 담그는 데에 남사들을 부려먹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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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건 작성일 16-07-30 23:55본문
그리고 이 컬투쇼 사연과 비스무리하게 흘러갔음 좋겠다.
이 혼마루는 올컴플한 포카포카 화이트 혼마루. 그나마 신입인 애도 특은 찍었음.
사니와를 포함하여 거기있는 모두가 칼을 들고 있고 5n명의 시선이 모두 도둑을 향해있으면 재미있겠다.
이중엔 아예 본체로 작업하던 애들도 있었음 좋겠다.
+)18.11.10. 약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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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44281 작성일
본가에서 김치 담그는데 사람 구해오느니 남사들 부려먹자 싶어서 현세로 다 같이 데려와서 김장시켰을거 같쟝... 은 화이트 사니와가 아닌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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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23 작성일왜 사람이 많이 필요한 일이라 사람 구할 돈이 필요하다고 하카타한테 말하니까 돈 쓰지 말고 우리들 데려가라 그래서 신청인원을 받았는데 전원이 가겠다 그래서 간 걸 수도 있잖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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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284 작성일
강도 심장 무사합니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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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343 작성일
그냥 가만히 있을때 들어와도 일단 검의 츠쿠모가미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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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34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들이 전원 칼을 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매일 들고있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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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350 작성일
도둑이 불쌍해질 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미카즈키는 산죠공방에서 파는 식칼로 썰고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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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369 작성일칼로 배추와 무를 썰고 무거운 것들을 나르고 있는 남사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강도의 심정은 아마 호랑이 굴인줄 모르고 오소리 굴로 알고 뺏으러 들어왔다 호랑이들에게 쌓인 여우의 심정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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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370 작성일
극코타이가 호랑이 데려왔으면 도둑 기절 안 한게 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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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373 작성일마당에서 놀던 호랑이가 들어왔다 나가려는 도둑 뒤에서 슬그머니 나타나 보고 있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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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487 작성일
근데 우리는 49명 거기다 모두 칼을 들고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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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497 작성일
아리가또 듣다가 울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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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24 작성일도둑이 그 상황에서 도다누키라든가 니혼고라든가 밋쨩이라든가 카라쨩이라든가랑 눈이라도 마주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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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25 작성일근데 혼마루에 들어온 시점에서 그 도둑도 뭔가 영력 있고 그런 거 아닐까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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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27 작성일
도둑대신 밸런스조정해서 역수자로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싸대기맞는 역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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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94 작성일히익 생김치로 맞으면 무지 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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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96 작성일그 역수자가 고속창이면...::(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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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619 작성일단도들이 던진 김치에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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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9847 작성일
이 레스 보고 울면서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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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9927 작성일김치싸대기에 깨지는 고속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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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9192 작성일투석병이 김치던지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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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975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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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9757 작성일
뻘하게 사니와 고향집 김장 대량생산에 남사들 전부 동원됐는데 어른들이 단도들이랑 호타루는 나가서 놀라고 내보내고 어린검은 배추 나르고 있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사니와 여자라고 막 부려먹는 어른들도 있으면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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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9758 작성일컬투쇼 찾아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게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일 현세에서 일어나면 웃길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이 매우 나쁜 도둑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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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7608 작성일생각나서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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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7204 작성일
'본체로 작업하던' 보고 김칫속 매워서 앗따가 앗따가 하는 남사들 생각났다 왜 매운거 만지면 손아프고 그손으로 눈만지면 눈물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등허리랑 옆구리가 따끔따끔해진 남사들 에구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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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2850 작성일
김장 펍.
얘들아 좀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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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6763 작성일김장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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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6792 작성일벌써 김장 담가?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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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6819 작성일
벌써가 아니라 11월이여.....곧 수능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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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35457 작성일
김장 받고 전도 같이 부쳐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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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4690 작성일이젠 7n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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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8455 작성일김장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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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8456 작성일
이제 80명이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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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8459 작성일김장 재밌긴한데 난 깻잎김치가 젤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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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925 작성일김장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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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1866 작성일김장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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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7440 작성일치도한테 배추 꽂아놓고 '김치'도라고 하다가 빨간 고무장갑으로 등짝 얻어맞는 고기쓰네마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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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7445 작성일
수육이 먹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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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7718 작성일파김치 담그는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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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7721 작성일
80명이 담구는 김치라니 김치에 영력이 가득해 몸이 튼튼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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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2700 작성일김장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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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138 작성일
김장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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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8231 작성일
슬슬이것저것 주문해야되는데... 김장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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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6059 작성일내일 김장하러 부모님 집 가느라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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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6077 작성일김장철 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