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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리퀘 받는다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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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1건 작성일 16-06-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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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진 모르지만 고어빼고 다받으니 달아놔 ㅇ0ㅇ9
타장르는 안되고(겸업되면 그때부턴ok)
 크오는 지금 가능해 ㅇ0ㅇ)999
근데 내가 아는 장르가 많이 없어서 모르면 위키의 힘을 빌리거나 스루될 수 있을지도
자러갈거야 ㅇ0ㅇ)999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44 작성일

저여저여

+선점했으니...츤데레 사니와랑 강아지 오테기네로 오테사니 부탁드려요 사니쨩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052 작성일

저여하지말고 리퀘를해줘 ㅇ0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062 작성일

존잘님 부탁드렸어요 )ㅅ<)+여사니에여!!!

아 존잘님 괜한 노파심에 말하는 건데 진짜 멍멍이 아니에여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78 작성일

누굴 닮아서 나 밖에 모르는 지 모르겠어. 그래서 강아지 이름을 오테기네로 지었다. 오테기네 밥먹자ㅡ하고 부르면 갈색의 큰 강아지와 작은 강아지가 동시에 돌아본다. 좋아. 만족스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51 작성일

닛카이시 부탁해여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79 작성일

천벌도 할부가 될까?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시키리마루에게 가서 물어봐.

천벌 받을지도 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54 작성일

나도! 니호소네 써주세여 존잘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2 작성일

어제의 일과. 주인의 명으로 신입을 데리고 오사카성에 가서 땅을 팜. 혼마루에 돌아와 땀을 흘린 기념으로 술을 마심. 나머지는 뻗고 남은 나는 취한 신입의 술주정을 들었음. 하치라는 놈의 이야기가 51번째 계속되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55 작성일

미카타로 괜찮을까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3 작성일

하하하. 오늘도 턱에 부딪혔구나. 아프진 않고? 사람이나 칼이나 큰 것이 좋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불편하겠구나. 자자 이리오렴. 보살핌 받는 건 좋잖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59 작성일

나가하치 부탁드려여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4 작성일

하치스카가 나에게 화가 난지 2주일이 지났다. 나가소네라고, 위작이라고도 부르지 않고 나를 무시한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복도에서 날 무시하는 하치스카의 손목을 잡자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였다. 잘 모르겠지만 일단 미안하다고 했더니 나에게 주먹을 날리곤 씩씩대며 가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60 작성일

컾링 아니여도 좋다ㅇ0ㅇ 난 뭐든지 한다ㅇ0ㅇ

 근데 내가 주검주는 잘 모르니 이부분은 이해해주고 주검주는 여사니인지 남사니인지 꼭 적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65 작성일

안미츠 부탇드립니ㄷ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5 작성일

도착한 혼마루엔 새빨간 꽃 한 송이가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67 작성일

쥬즈x여사니x미카 될까요? (쥬즈→여사니와←미카즈키) 이런 식인데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6 작성일

어제는 미카즈키가 머리카락을 기르고 싶다 해서 짧은 머리카락의 좋은점을 설명해줬더니 오늘은 쥬즈마루가 머리카락을 자를까요? 하고 물어와서 긴 머리카락의 좋은점을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생각이 안난 나머지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카락으로 목도리를 할 수 있어! 하고 쥬즈마루의 머리카락을 내 목에 둘렀더니 뒤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9098 작성일

쇼쿠헤시가 보고싶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8 작성일

주군에게 꿈이라는 것을 꿨습니다. 하고 말씀드리면 무슨 꿈이냐고 물어보시겠지요. 이 하세베 절대로 꿈에 쇼쿠다이키리가 나오는데 자꾸만 제 입술에 으ㅡ아ㅡ아ㅡ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05 작성일

헤시x여사니 부탁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89 작성일

주인이 하세베에게 만나고 싶을 때 마다 참고 꽃을 심으라 해서 정말 꽃을 심었나본데 혼마루에 꽃을 심을 곳이 없어서 방 안에 심고있으니 어떻게 좀 해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10 작성일

이치고랑 여사니 부탁드려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90 작성일

어느날 나를 찾아온 왕자님을 보고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 오는구나! 싶었지만 왕자님은 생각보다 형제가 아주 많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14 작성일

존잘님 아카사니(여) 부탁드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91 작성일

자자 선물입니더. 응? 그 표정은 뭔가 무섭고 좀 그렇네예. 에, 주워오거나 한 거 아니니 그렇게 쳐다보면 무섭습니더. 내라도 못믿겠지만... 뭐, 이런 경우엔 목숨이 걸려있으니 나도 의욕을 내지 않으면~ 싶었을 뿐입니더.

익명님의 댓글

익명 #9122 작성일

이와쌤이랑 여사니로 보고싶어요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92 작성일

작다고 놀림받아서 홧김에 이마노츠루기의 신발을 빌려신고 이와토오시의 발을 밟아주려 했으나 그대로 넘어져서 머리에 혹만 얻고 더 실컷 놀림받고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701 작성일

고토모노 부탁드려요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93 작성일

행운은 비가오지 않는 날이 아니라 햇님만을 하염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날 찾아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715 작성일

미카즈키x남사니 부탁드립니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94 작성일

달은 아름답다. 하늘의 달, 땅에있는 당신. 그리고 당신과 나의 눈 안에 갇힌 달.

익명님의 댓글

익명 #9719 작성일

아츠시 x 미다레 부탁드립니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3995 작성일

어리광만 부리는데 그냥 받아줘. 무리한 부탁도 그냥 네네 하면서 받아주기만 해. 나 매력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9720 작성일

남사니x헤시..ㅠㅅㅠ 부탁드려도 될까요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9733 작성일

헉 존잘님이쟝 헤시소우헤시 부탁드릴게요! ㅇm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7 작성일

기대할게요 감사해요S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3980 작성일

카센x여사니 부탁드려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150 작성일

존잘님..!! 츠루여사니로 부탁드려요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156 작성일

 다누키남사니 부탁드립니다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170 작성일

무라마사X여사니도!

약간 호구같은 여사니가 목소리에 반해있는걸로 될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181 작성일

헷시x남사니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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