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뻘한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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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7-03-16 23:03본문
남사가 사니와를 많이 조와했는데 사니와에게는 이미 좋아하는 인간 반려가 있어서 거절당함. 근데 마음도 못접고 그렇다고 막나가기엔 사니와를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 어쩌지도 못함. 그 사이에 둘은 백년가약 까지 맺어버리고...그래서 진짜 백년 기다렸다가 사니와 차지하는 남사...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069 작성일
백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생한후냐 아니면 노인이 된 사니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071 작성일
나도 이런거 좋아하쟝
정확히 백년지나서 그럼 이젠 끝난거지요 하며 이미 노인이된 사니와 혹은 사니와의 무덤에서 다시 고백하는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075 작성일잠깐 이거 너무 슬프잖아 마음아파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