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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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25-01-12 16:44본문
오랜만에 돌아온 중고뉴비 사니와 일요일 당직이라 심심해서 오랜만에 도검난무 다시 들어갔는데...
애들이 갑자기 정장을 입어서 심장 부여잡고 다시 달리는 중....
뭐 그래봤자 애들 레벨업 하고 내번 돌리고 연련 돌리고 원정나가고 이벤트 나가는것 뿐이지만...
일요일 당직이라 혼자라서 그렇게 의욕도 안나고 데일리만 치고 있는데
남사들에게 내 일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
나니와 지금 사회복지사인데 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구...우리 할배들 요양원에 있는 분들보다 나이 이빠이이신
검들이니까..잘 지내지 않을까...70명 가까이 되는 어르신 이름 외우는것도 특징 외우는것도 힘들어..ㅡㅜ
내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사회복지사가 됬을까....정부 나 사니와로 취업할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4460 작성일
어떠케보면... 도검남사들도 최소 300~n천살인... 노인들의 사회복지사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거 대단해!!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4469 작성일
잘 돌아왔어~! 멋진 사니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