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깰 겸 타로 잡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건 작성일 18-02-05 02:45본문
각설이같은 타로주야 ٩( ᐛ )
1인 1질문으로 간단하게. 질문이 두개이상인 경우 첫번째만 리딩합니다.
도검 특정은 사정상 무리. 기력도 기력이거니와 각 혼마루마다 누가 있고 누가 없는지 몰라.
드림점이라고 하지 않으면 보통 주종관계로 해석하니 참고해줘:0!!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68 작성일
그냥 우리 혼마루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고싶은데 이런 질문도 괜찮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77 작성일좋지는 않네... 혹시 최근에 단도에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했거나 사용할 예정이 있을까? 주인은 능력있고 멋진 사람이지만 이런 면은 좀 걱정된다고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80 작성일
읔ㅋㅋㅋㅋ 조만간 코류 단도에 자원 다 털어넣을거 어떻게 알았지;;; 적당히 털게 얘들아...
타로 봐줘서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0 작성일우리집 만바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알수있을까..? 고마워 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88 작성일
연인관계인지 주종관계인지 몰라서 일단 주종관계로 해석해봤어
최근에 자원을 좀 낭비했다거나 사니와 업무를 좀 소홀했나? 반응이 많이 까칠하네... 실망보단 약간 화난 느낌에 가까워 내 기우였으면 좋겠지만... 혹시 아니라면 말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1 작성일우리 극 야겐에게 나를 이성으로 좋아하는지가 궁금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82 작성일갈등하고있어. 그런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자칫 주변사람들(동료들)과 다투게될까봐 확실히 좋아한다 아니다 말을 못하고 있네... 결정할때까지 잠시 옆에 있어주자. 나중에 또 물어보는걸 추천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2 작성일최근에 히게가 왔고, 레벨링을 진행하고 있는데, 히자가 뭔가 화가 난 것 같아서 나도 물어봤었거든. 근데 자꾸 빙빙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가 히게한테도 물어봤더니 비밀이래. 히자가 혹시 나에게 불만이 있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92 작성일
_:(´ཀ`」 ∠): 아이고 타로니와 살려.... 말이 윽수로 많아부러야.... 하지만 바로 찾아왔다 우리집 카드들은 멱살짤짤을 잘하지!
우선 히자가 가진 불만은 크게 두개야.
1. 형이랑 같이 출진하고 싶은데 형이랑 떨어져있는것. 혹시 히게키리랑 히자마루가 따로 편성되어 출진하고있지는 않니? 그런 것 같은데
2. 주인이 자기를 근시로 삼아줬으면 하는 것. 뭔가... 밀렸다? 그런 느낌인데... 어떨 지 모르겠다. 근시 시켜주겠다고 해놓고 다른 검을 근시세운건 아닌지, 한번도 근시를 세우지 않았거나 오랫동안 근시를 세우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201 작성일
아니 복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아앜ㅋㅋㅋㅋ 어떡해 고생 많았어, 사니쨩ㅠㅠ 고마워ㅠㅠㅜㅜ
이자식들, 주인이 물어볼 때는 제대로 말도 안해주더니! 읽고 바로 근시로 세우고 형님이랑 한 부대 편성 해드렸다! 근시는 금방 다시 형님에게 밀릴지도 모르지만..
우선 1.... 맞아 히게를 일단 레벨링을 시키고 난 후에 같이 올리려고 했었거든. 히자가 좀 많이 일찍 와서 레벨링을 자제했음에도 80이 넘는데 히자 스페어와 함께 키울까 하다가 히게를 한 50까지 키우는 건 금방이니까 히자야 조금만 기다려줘!로 형님을 빡세게 레벨링을 시켰는데.. 그게 히자에게 큰 불만이었구나ㅠㅠ
2번은 히자마루는 근시를 전에 꽤나 오랜 시간 세워두었어서 그 때 애정을 가지게 되었거든. 문제는 다른 안 서본 검들이 많아서 최근에 경험치 이벤트 하면서 미친듯이 레벨링 하면서 쩌어어어기 뒷 페이지에 있던 아이들 올리면서 세운다고 근시 자주 서던 애들이 다 쉬고 있었지ㅠㅠ 근시 안 한지 오래된 애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공평하게 한다고 한 게 딱 히자 근시 내릴 때라 많이 서운했나보다..
근데ㅠㅠ 정말 딱 정답 알려줘서 고마워요, 사니쨩ㅠㅠ 혹시 스레주에게 유난히 잘해주는 남사 있어? 흠흠 최애 김칠해서 알려주셔도 괜찮구요! 나 잘그리는 건 아니어도 일단 그림그리는 사람인데 타로 봐줘서 진짜 고마워서 복채로 그림 그려와도 괜찮을까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203 작성일헉 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기도이자 마음속 근시는 카슈 키요미츠야 우리 귀요미ㅠㅠ... 복채 바란건 아니었는데 말만이라도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4 작성일
우리 초기도 하치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93 작성일과거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부담스럽대.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이라고 말하는걸 보니 초기도로 선택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는 것 같아. 다만 현재는 무척 부담감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이야. 지금 감정을 계속 고집한다면 미래에 불화가 생길거라고 경고하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94 작성일
옛날꽃날에 칸스토 시켰는데 아직도 1군 대장으로 출진 계속 시켜서 그런가....큽...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5 작성일내가 돌아온 사니와인데 거기다가 자주 못 들어간다 ㅠㅜ 그래서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97 작성일돌아와줘서 기쁘고, 우리는 기다릴테니 현세 일 먼저 해결하라는 느낌! 든든한 혼마루구나♪(´ε` ) 부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99 작성일ㅠㅠㅠㅠ 다들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 이제는 자주 들어갈께 너희가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6 작성일
최근에 초기도 만바 칸스토 찍어주고 원정만 보내고 있는데 레벨링 시켜줄때는 안나오다가 원정 보내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계속 드랍으로 나와 ㅠㅠ 혹시 불만이라던지 있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196 작성일으음... 가끔 출진 좀 시켜주는게 좋겠다. 불만이 장난이 아닌데... 역수자들 못베러간다고 그게 불만이시래 다른 검들 예뻐하지 마 나만 봐 ㅠㅁㅠ 약간 이런 느낌도 받았어 근데 초기도라서 이게 맞는 현실인건 인정해야 하는데 아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느낌이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이해시켜주자ㅠㅠ 칸스토는... 경험치가 아깝고... 키울 검들은 많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224 작성일
헉 그랬구나 불만이 엄청 많았다니... 다 부덕한 나니와의 잘못이다...ㅜㅜ! 초기도 만바 픽한것도 최애라서고 먼저 칸스토 찍어준 이유도 최애라서였는데! 늘 너만 보고 예뻐하구 있다구! 만바야!! 그래두 항상 레벨링 부대에 넣어줄 수 없다는걸 천천히 이해시켜줘야겠다ㅠㅠ.... 초보 사니와라 키울 검이 많은걸...(눈물)
늦은 시간인데도 타로 봐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178 작성일
워; 일단 여기까지 받을게
— — — — — — — — — — — — — — — — —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0855 작성일
우리집 달배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온 지 시간이 그래도 좀 흐른 거 같은데 약간 달배가 어떤 느낌인지 종잡을 수 없다고 해야할까? 이런 것 같기도 하면 저런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라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0863 작성일지금은 무력감, 후회에 빠져있어. 과거에 대한 미련도 보이는데 혹시 무슨 일 있었을까...? 어딘가에 매여있고, 그로 인해 고통받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0877 작성일
음....칸스토해서 최근 출진하는 일이 줄었긴 했는데 그래서일까나..? 아니면 전에 드림점 보았을 때 좋게 생각은 하지만 상대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어서 약간 거리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일까 생각한다면 좀 자의식 과잉이겠지...ㅋㅋㅋㅋ 달배는 힘들어하는데 내가 단순해서 그런지 잘 알아주질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ㅠㅠㅠㅠ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
스레주 타로 봐줘서 고마워. 생각해볼 점을 잘 알게 된 것 같아. 내일 하루 좋은 날이 되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0856 작성일요새 근시를 맡고 있는 밋쨩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0869 작성일명랑하고 쾌활한 주인. 이라고 생각하고있네. 새로운 검을 데려오거나 개안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걸까? 곧 보상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0857 작성일우리집 후도 극이 요새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0872 작성일어... 답답해하고 있네... 말려들어간 느낌인걸. 사니쨩 관련으로 남사들이 다투고 있고 거기에 말려들어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0955 작성일
.......우리집 혼마루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타로 봐줘서 고마워요! 후도도 다른 남사들도 다툼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0860 작성일
여기까지 받을게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697 작성일저희집 히게키리와 드림점 봐주세요^////^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니쨩님ㅜㅠㅠㅠ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12 작성일어.... 최근에 뭔가... 사이가 틀어질만한 일이 있었나...? 현재 상황은 별로 좋지 않아. 개선점이나 조언을 구해봐도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 자주 이 일로 다툰다고 하는데... 그래도 사니쨩의 히게키리가 사니쨩을 좋아하는건 맞아! 당분간 근시 세우고 부둥부둥하고 출진도 좀 시켜주고 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698 작성일하억 ㅠㅠㅠㅠㅠㅠ듀근두근하면서 달려왔서요! 우리 혼마루는 어떤 분위기인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호옥시 연애적인 감정으로 사니와 좋아해주는 검이 있을찌...! 아직도 날씨 추웠다 말았다 하는데 사니쟝 감기 조심하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16 작성일상당히 많이 안좋아. 읽은 바로는 단도이벤트랑 기타 다른 문제 때문에 사니쨩이 남사들의 신뢰를 잃었어. 메꾸려면 상당히 오래 걸릴것같아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25 작성일호에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까 도장없이 74런해서 그런가....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 사니쟝 타로봐줘서 고마워요ㅠㅠ 그리고 두개이상 안된다고 했는데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막 질문해서 미안해요ㅠㅠ!! 고마워요 도장 깨워주러 가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700 작성일
(빼꼼)
드림으로 우리집 이치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18 작성일지금 막 연심을 자각한 것 같아! 풋풋한 사랑의 시작이 느껴져. 주인이 너 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 ㅎㅎ 잘해봐! 하니까 예...? 아 예! 하고 있어 얼떨떨하지만 좋은 것 같아:D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701 작성일괜찮으면 나도..! 우리집 남사들이 나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 지 알고 싶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21 작성일음... 인상이 좋지는 않아. 사니쨩이 특정 남사를 편애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해결책을 구해보니 다른 남사도 근시좀 돌아가며 시켜달라네(...) 당연하다면 당연한 대답이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24 작성일편애가 아니라 그냥 귀찮은 것 뿐이었는데..!ㅠㅁㅠ 미아내 내가 자주자주 들어가서 갈아줄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702 작성일나, 막 칸스토한 야스사다에게, 이제 무기력증은 고쳐졌는지 묻고 싶어!내가 타도, 태도 얘들을 자주 출진안시켜서 자포자기 상태인거 듣고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다...ㅠㅠ팍팍 굴려서 칸스토까지 만들었는데 현재 기분이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1722 작성일
무기력증은 좀 고쳐졌는지?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하네.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704 작성일
여기까지 받을게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1708 작성일시나노의 아루지에 대한 인상은 어떤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2200 작성일개장펍! 이번에도 조금만 받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2201 작성일최근에 우리집에 온 미카즈키가 있는데 이 영감님이 오실 때 밀당을 무지 하다가 최근 인생사 제일 힘든날 정신 실성한 상태에서 단도로 오셨단 말이지. 덕분에 이 사니와 천하노검에서 벗어났지만서도... 그날 정신나간거 보시고 오신겐지 별 생각없이 음~ 그냥 가지 뭐 하고 오신겐지 궁금하네... 자주 바꿔서 미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2202 작성일:3 음 우리 집 고정 원정부대원들에게! 원정 가는 거 힘들지는 않은지 묻고 싶어! 힘들다면 조합 바꿔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2203 작성일우리집 코기츠네마루가 나에대한 인상이 어떤지 알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2205 작성일
혼마루 세워놓곤 아무것도 모르겠어서ㅠㅠ 방치했다가 요새 다시 조금씩이라도 애들 키워가고있는 뉴비인데 그래도 많이 미숙해서,, 우리집 애들이 내 운영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2206 작성일
여기까지 받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