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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가 가진 옷들을 둘러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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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7-08-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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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 블라우스(비침), 가재면 셔츠(비침), 흰 셔츠(비침), 그물니트, 스키니...대부분이 이런건데 내 입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노출하기 위한 의상은 1도 없는 무난한 옷들이지만 남사들이 보면 파워 고나리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끈나시 꼭 입고 다니기는 하지만 그거 들여다보이는 것도 기겁할 것 같구...내 취향이랑 체형상 목둘레가 넉넉하게 파여있는게 대부분이라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03 작성일

(헤이안 옷을 떠올린다)

(왠지 괜찮을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06 작성일

난 직업상 쉬폰 블라우스나 원피스가 많은데 남들이 보면 정장스타일 단정함 선생님 스타일일 것이 남사들 눈에는 아주 삐-- 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07 작성일

나 난 직장이 옷차림 제한 없는 곳이라 옷이

죄다 타이트한 어두운 색 긴 바지+네크라인 푹 파인 니트나 블라우스인데... 노출은 심하지 않지만 미야비의 편린도 없다고 초기도가 베어버릴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08 작성일

나도 노출 많고 타이트한 옷 좋아하는데 그거 입고 돌아다니면 등짝이 남아나질 않을듯ㅋㅋㅋㅋ이번에 온 코테기리까지 옷 고나리하는 엄마가 몇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09 작성일

일상복을 회색면 반팔 반바지만 잔득사서 입는뎈ㅋㅋㅋㅋ 어떻게 생각할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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