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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카센이 꽃을 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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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작성일 16-06-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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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양귀비라서 관리처에서 감사 나왔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34 작성일

양귀비 노리던 범인 : 젠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61 작성일

어째서 모란이 아닌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62 작성일

하카타 : 할짝...이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074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77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카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262 작성일

이런 재미난 스레가 묻혀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291 작성일

누가 카센에게 양귀비를 주었는가 탐정이 추리하는데 남사들 중에 타 장르(몸은 작아도 두뇌는 어른ㅋㅋ) 범인(의 목소리)가 너무 많아 혼란에 빠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302 작성일

할아버지의 이름을 거는 장르 범인까지 합치면 더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305 작성일

양귀비도 좋지만 맨드레이크는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355 작성일

잠깐 맨드라미로 읽고 맨드라미가 왜.....? 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9306 작성일

사니와 : 크윽.. (손톱 깨작깨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737 작성일

양귀비 좋아하는 나니와는 꽃은 좋지만 개양귀비가 아니란 점에서 스릴 쇼크 서스펜스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780 작성일

그러던 어느 날 카센의 꽃밭 옆에 코우세츠도 텃밭을 가꾸기 시작하는데 그 텃밭에서는 손바닥 모양의 잎을 가진 키가 큰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834 작성일

평화를...가져다 주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840 작성일

 하지만 대마는 그냥 평범하게 키우면 옷감용 작물일뿐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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