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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부터 장롱을 참 무서워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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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2건 작성일 17-09-1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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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내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것 같아서 무서웠는데 장롱이 킷코방이라는걸 알게되니 별거 아닌게 되버린것 같아 :)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3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순기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3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킷코의 순기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37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장롱 무서워하는 사니와가 마음이 가벼워져서 간닼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장롱이 안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60 작성일

응후후후후후후후후후 기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65 작성일

나 불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66 작성일

맞아 장롱 문 살짝 열려있으면 왠지 누가 거기서 날 쳐다보고있을거같아서 무서웠는데 그게 킷코라는걸 알았으니 됐어!!

우리집은 아직 미실장이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94 작성일

츠루마루가 놀래켜주려고 숨어있을지도 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899 작성일

장롱 안에서 정모하는 츠루마루와 킷코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01 작성일

본문 보고 생각난건데, 킷코와 사니와가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는 화이트혼마루에 정부에서 감사를 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밥도 먹고 그러는데 실적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감사 마지막 단계로 사니와 집무실에서 간단하게 보고서 작성 겸 한담을 나누는데 갑자기 벽장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정부 직원이 주의깊게 벽장을 열어보니 타카마루욧! 상태의 킷코... 이건 최소 집중감사 대상이다 블랙 분류야 난 끝났어ㅠㅠ 하는 사니와와 그 몰골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 않고 다시 조용히 벽장문을 닫은 후 보고서용 문답을 마저 하고 차까지 다 마신 후 이제 가보겠다고 일어서는 직원한테 사니와가 자긴 이제 블랙사니와로 잡혀가는거냐고 물어보는데 직원이 "??? 님 킷코랑 연인관계인거 아니었음???" 이래서 "어떻게 아셨어요??" 하니까 킷코와 사니와가 연인관계인 혼마루 가면 열 번 중 아홉 번은 있는 일이라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지 아닌지는 둘 분위기랑 표정 보면 안다고 웃으면서 좋은 밤 보내시라고 놀리면서 가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 사니와는 부끄러워서 킷코 벽장에서 끌어내서 주먹으로 콩콩 때리고 킷코는 더 기뻐하다가 어쨌거나 좋은 밤을 보내기는 하는 그런 게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46 작성일

이거너무너무귀엽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56 작성일

장롱은 잡귀들이 잘 꼬인다던데 킷코를 넣어두면 안심이쟝 ㅇㅅㅇb

킷코.. 그는 좋은 장롱 지킴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60 작성일

잡귀는 닛카리한테 맡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65 작성일

킷코 옆에 닛카리도 넣으면 되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67 작성일

위험해ㅋㅋㅋㅋ 둘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58 작성일

사니와가 새로 구입한 장롱에서 밤마다 쓰륵..쓰르르륵 하고 뭔가 쓸어대는 소리가 나서 사니와가 참다 못해 조용이해라 킷코놈아!!! 라고 말하는데 킷코가 방문을 열고 주인님 나 불렀어? 우훗.. 하고 들어오는거지..... ::<•>ㅅ<•>::그리고 등골이 오싹해진 사니와는 장롱에 우리집 익숙한 킷코를 넣고 평안을 되찾게 된다ㅡ end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61 작성일

문 밖의 킷코 : 주인님 장롱안에 누군가가 있어...!!

장롱안의 킷코 : 주인님 문 밖에 누군가가 있어...!!



사ㅅ니)=@  )ㅁ)-ㅁ;;;;  문 밖에 있는 놈이 가짜로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07 작성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1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27 작성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111 작성일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64 작성일

옷장 안에 킷코 있는 줄 알고 네 이놈 킷코! 하고 벌컥 열었는데 만바가 땅파고 있어서 아닌 밤중에 우츠시 달래기 대장정 펼쳐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68 작성일

만바는 왜 옷장에있었던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2970 작성일

킷코 무슨 옷장 방향제나 물먹는하마 취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71 작성일

아앗....! 그런 하찮은 취급에 흥분해버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2974 작성일

하찮은 취급에 흥분하는 하찮은 킷코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3009 작성일

이 스레 보고 좀 궁금해진 건데 장롱이 킷코방이라는 건 동인설정이야 아니면 뭔가 공식매체나 소장처 시설이나 역사적 사연 관련이 있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11 작성일

다른판에서 사니와가 벌레였나 나오면 비명 질렀을때 하세베랑 토모에랑 누가 먼저오는가에 킷코가 옷장에서 나온다였다던가 그런 덧글이있어서일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32 작성일

사니와가 누워서 하세베 or 토모에 물 했는데 갑자기 킷코가 옷장에서 고슈진사마 여기 하면서 물준다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3022 작성일

머리 감을때마다 시선이 느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샴푸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린스의 시선이라는 얘기 보는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028 작성일

나 맨날 샴푸만 하고 나오는데 린스랑 트리트먼트는 나를 원망하고 있는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185 작성일

(깊은 개달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3262 작성일

나 이 개달음이 뜬금없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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