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헤어롤 붙이고 돌아다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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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작성일 17-09-23 18:11본문
다행히 바깥에 나간건 아닌뎈ㅋㅋㅋ아까 엄마한테 뭐 건네주러 거실에 나갔다가 헤어롤이 거기 붙어서 따라와갖고ㅋㅋㅋㅋㅋㅋㅋㅋ들고 있기 귀찮다고 잠깐 머리에 붙여놓은걸 깜박하고 그 상태로 집에서 계속 왔다갔다 해버린 것...그 상태로 저녁도 해먹고 정말 이방 저방 왔다갔다 했거든...근데 왜 아무도 그걸 말해주지 않음ㅋㅋ이게 아예 머리를 말았으면 그냥 그렇구나 싶었을텐데 그냥 정수리에 덜렁 올려둔거라서 상상해보니까 되게 뻘하게 웃기다. 소우자가 봤으면 (한심) 했을 것 같은 광경...
그러니까 사니와가 헤어롤 붙인거 깜박하고 그 상태로 아침조회를 한다던가 다같이 아침식사를 하는게 보고 싶닼ㅋㅋㅋㅋㅋ이왕이면 딸기모양 같은 크고 아름답고 눈에 띄는 것으로...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51 작성일
괜찮아 다들 너니와를 보고 대법관장이라고 생각했을거야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58 작성일요즘은 일부러 그러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헤어롤 붙어있다고 말 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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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7672 작성일현세의 패션인가 싶어서 자기들도 붙여달랄지 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74 작성일
이치고한테 딸기 헤어롤 붙여주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