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이 게임인 세계에 살던 평범한 사니쨩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도검이 게임인 세계에 살던 평범한 사니쨩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7-10-04 07:27

본문

토요일 날 늦게 일어나서 잠옷으로 입던 옷에 그대로 모자만 눌러쓰고 잠깐 슈퍼에 가서 라면이랑 까까 사오다가 자기 혼마루로 트립 되는게 보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3892 작성일

사니와는 추레한 차림에 남사를 만나서 으아아아 하는데 현대 복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남사들은 그게 추레한 차림인지도 몰라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면 웃기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3893 작성일

슈퍼 갔다가 현관문 열고 분명히 자기 집으로 들어갔는데 막 헤이안조 모여서 차 마시고 있던 방이

나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3895 작성일

(문을 살짝 닫는다)

(다시 열어본다)

(다시 닫고 도망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3900 작성일

사니쨩 너무 좋은데 눈물나올듯ㅋㅋㅋ 이렇게 만나고 싶던게아닌데... 하면서 울먹이면 남사들 당황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4664 작성일

도검게임하며 지내고 있었는데자고 일어나보니 자기 혼마루라는 내용의 연성은 있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4687 작성일

밋짱이 봉지에 뭐 있는지 보고 라면인거 알면 걱정하는거 아닐까.. 이런거나 먹고 있다면서

Total 10,251건 24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51 익명 10-08
5350 익명 10-08
5349 익명 10-08
5348 익명 10-08
5347 익명 10-07
5346 익명 10-07
5345 익명 10-07
열람중 익명 10-07
5343 익명 10-07
5342 익명 10-07
5341 익명 10-06
5340 익명 10-06
5339 익명 10-06
5338 익명 10-05
5337 익명 10-05
5336 익명 10-04
5335 익명 10-04
5334 익명 10-04
5333 익명 10-04
5332 익명 10-03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