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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 동양풍 au로 이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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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작성일 20-08-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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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버무려서 성별 관계없이 과거에 급제하면 관리가 될 수 있는 동양풍 세계관으로
사니와 성별 상관없이
단순히 몰락한 명문가의 후손이거나 또는 억울한 이유로 가문 사람들이 다 죽어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 사니와가 자신 앞에 놓인 과업(과거 급제/가문의 부흥/빚 갚기/복수 등등의 것 중 1가지 혹은 2이상)으로 인해 사랑을 포기한 거 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사니와를 황족이나 명문가 귀족/신흥 귀족/지방 유지/과거 급제하여 관리가 된 자/장군/돈 많은 대부호/몰락한 명문가/평민/기타 등등인 남사들이 짝사랑하는 거 보고싶다
근데 사니와는 제 눈앞의 과업에 신경쓰느라 그 사랑을 눈치 못 채거나 알아도 지금은 거기에 신경쓸 수 없어서(복수가 목표인 경우 자기 혐오까지 추가) 외면하는 거 보고싶다

남사 누구를 어느 포지션으로 할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6470 작성일

재밌겠다 나도 이런거 좋아해 뭔가 뭇츠는 대상인 대부호일것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6475 작성일

마츠이는 관리일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6635 작성일

미카즈키는 황족. 뭔가 황실의 어른일 것 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8683 작성일

만바즈샌드로 보고싶은데 각각 어떤 포지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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