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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사니와가 남사들 끼고 은행 열매 잔득 따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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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7-12-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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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숙성시키는데 몰래 들어오던 역수자가 냄시 맡고 ㅌㅌ 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6099 작성일

그리고 익명으로 xxx호 혼마루가 주구 제작한다고 꼰질러서 여러사람을 귀찮고 번거롭고 빡치게 만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6100 작성일

그리고 익명의 투서를 조사하러 파견된 감사관들은 구운 은행을 대접받다가 너무 맛있어서 그만 보고서 제출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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